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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맞네여. 가끔씩 꿈이 환상적일 때가 있죠. 전 악몽도 반갑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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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은 해봤는데 진짜 그런 의견이 있군요.
글리젠이 없다 시피해서 그랬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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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전 이 게시판의 용도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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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기 보단, 홍보를 기다렸다가 차근히 올려보는 게 어떨까요? 하는 제안을 조금 과격하게 표현하신 듯 합니다. 왜냐하면 글을 마구 올렸다가는 밑에 있는 홍보글이 묻히게 되잖아요? 그래서 3줄이란 요건도 있는 것이죠.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선 하나의 글에서 진득하게 토론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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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용도에 의문이 듭니다.
어찌보면 글리젠이 느려서 도배 처럼 된 것인데, 홍보를 위해 대화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 됩니다.
리젠이 빠르다면 없었을 얘기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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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리젠이 빨랐다면 없었을 얘기죠 ㅋㅋ 단지.. 너무 글이 안올라오기에... 도배가 된 사례인듯... 그리고 댓글이 좀 과격하네요 ㅋㅋㅋㅋ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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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둘러 말하는 느낌입니다.
도배가 중요한 게 아닌듯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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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시점에서 도배가 중요하진 않죠.. 개인적인 관점으로 조금이라도 한담이 활성화가 된다면.. 연달아 이어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요정도면.. 괜찮은 듯 해요.. 옛날에는 진짜 홍보 올리면 200 조회수 찍으면 진짜 많이 찍었었는데..(유명한 작품이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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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제가 글을 쓰다가 발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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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이렇게 많이 쓴 이유가 여기 있군요.
작더라도 생각을 유도하면 발전은 당연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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