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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준현이 운영하는 카페 [캣 타운]
그곳에 사는 얹혀살며 온갖 재롱을 떠는 말썽꾸러기 검은 고양이 해피와 얼룩 고양이 메롱이
어느날 외출을 다녀온 두 고양이는 준현의 앞에 꾀죄죄한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내려놓게 된다.
<네가 데리고 오자고 했잖아!>
<네가 데려오자고 나한테 말했잖아!>
본격 고양이가 키우고 싶어지는 동화풍 고양이 판타지.
지금 한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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