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9 판타지밸류
    작성일
    14.06.23 07:19
    No. 1

    가장 열렬한 독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죠
    화팅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6.23 08:24
    No. 2

    예이~ 화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6.23 08:28
    No. 3

    홍보...
    해도 결과가 미적지근하면 그건 그것대로 타격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6.23 08:48
    No. 4

    어떤 분이 지적한 것들 살펴보니 제 작품이 지금 약간 지뢰라서 ㅎㅎ
    연작률이 더 떨어지면 어쩌지 노심초사 하면서 아무도 제 서재에 안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6.23 09:55
    No. 5

    최소 50회 이상은 되야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연재하시면서 홍보 계속 하시면
    추천글도 나올 수 있고, 추천 요청글에 댓글 추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6.23 10:04
    No. 6

    그보다도 제 작품성은 따져 보지 않고 잠시나마 무조건 낙담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폭풍연참에 폭풍퇴고로 멘탈을 잡아보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14.06.23 10:15
    No. 7

    제 첫 작품은 조회수 1자리 수를 못 넘어갔습니다.
    두 번째도 마찬가지였구요, 그 다음부턴 힘들어서 1~3편짜리 단편과
    반 권짜리 중편 정도만 가끔 썼죠. 1권 짜리도 썼고..
    처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게 이터널 플레인인데 그것도 20편 정도
    쌓인 다음에야 독자분들이 봐주시더라구요. 그 전까진 조회수 1자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6.23 10:45
    No. 8

    네, 저도 욕심 안 부릴려고요, 그럴 능력도 없고.
    그냥 쭈욱 쓸까 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몽골인
    작성일
    14.06.23 15:15
    No. 9

    방금 다 읽고 왔습니다.
    뭔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긴 하군요.
    진중하면서 중간 중간 유머가 섞여있는?

    설정을 과학적으로, 이론으로 정립해놓은건 좋은데, 독자들이 그 설정에 접근하기가 좀 힘든거 같습니다.

    용어들에 대한 해석이라도 특별편으로 해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뎀니
    작성일
    14.06.23 18:32
    No. 10

    작중 모든 용어를 설명하는 건 작가의 의무이지만, 제가 압축된 글쓰기에 능하지 못해 설정이 붕 뜬 느낌이 들어 죄송합니다. 게다가 과학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과학적이라니, 글다듬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핵심 판타지 요소인 환상 마술은(Deceptu Acinamig) 기존의 서클, 클래스 마법과 완전히 궤를 달리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이해를 하시는게 오히려 이상해요 ㅎㅎ. 이미 제시된 본문에도 상당히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으니 차분히 다시 보셔도 좋고 아니면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4개의 챕터 안에 환술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습니다.
    특별편은..저게 특별편이고 독자가 의미를 알아야 하는 단어의 풀이는 작가의 말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굳이 본문에 설명을 주저리주저리 할 필요는 없는 내용이기에.
    제 서재의 게시판 -사다한의 역사- 에 조금 더 많은 설정을 풀 생각입니다. 아직은 글이 한 편이지만요. 네 ㅎㅎ.
    너무 떠들었네요. 하여튼 조금 더 기다리셨다 감상해도 되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3 16:52
    No. 11

    전 50편 정도 되었을 때 겨우 2자리를 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3 19:55
    No. 12

    화이팅.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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