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49 愛人
    작성일
    14.06.15 02:47
    No. 1

    오래전에 읽었던 글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당시 참 재밌게 읽고 아마도 적지 않은 시간동안 다음회를 기다렸던 기억이....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다스게일
    작성일
    14.06.15 02:51
    No. 2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감동과 재미가 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陋街
    작성일
    14.06.15 03:10
    No. 3

    근황이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 있으실때 천천히도 괜찮으니 돌아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15 06:46
    No. 4

    게임들 시나리오가 멸망하는 덴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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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천룡격파
    작성일
    14.06.15 08:16
    No. 5

    기억에 남는 글중에 하나입니다. 언젠가 오실떄를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06.15 08:28
    No. 6

    아... 그 수 많은 문피아독자분들이 얘기하던 노벰버레인을 드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D.Planne..
    작성일
    14.06.15 08:57
    No. 7

    일도 중요하지만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자기 몸 먼저 챙기시지 그랬어요......
    남자라도 쓰러질 수 있습니다. 저도 기획이라는 놈 때문에 수도 없이 쓰러졌죠. 그래도 다시 일어나게 되고, 믿을 수 있는 건 이 몸뚱이 한 놈 뿐이었습니다.
    마음이 높다 하되 일어나서 다시 걷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허망할 뿐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갈망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있소
    작성일
    14.06.15 12:36
    No. 8

    여전히 기억이 생생하네요.. 상당한 시간이 흐른거 같은데도 말이죠.. 소식들으니 좋으네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란비
    작성일
    14.06.15 12:36
    No. 9

    이렇게 근황이라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문피아 들어와봤는데 운이 좋네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나중이라도 연재 재개해주신다니 기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배고픈향기
    작성일
    14.06.15 13:31
    No. 10

    헐 노벰버레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적학진인
    작성일
    14.06.15 18:39
    No. 11

    돌아오신다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기자기Jr
    작성일
    14.06.15 20:41
    No. 12

    다시오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관심
    작성일
    14.06.15 21:06
    No. 13

    와 미치겠다!!! 몇년만에 오신건가요!!! 노벰버레인작가님이라니!!!! 정말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韓熊
    작성일
    14.06.15 22:50
    No. 14

    으리!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4.06.16 00:16
    No. 15

    오오 이런 영광이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4.06.16 03:32
    No. 16

    프로스트의 원투를 다시 보게 되는건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Greed한
    작성일
    14.06.16 12:14
    No. 17

    오래전의 그 글을 회상하며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14.06.16 15:19
    No. 18

    ㅎㅎ 회자정리 거자필반.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는거겠죠.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달곰
    작성일
    14.06.16 18:54
    No. 19

    헐. 노벰버레인... 진짜 추억 속의 이름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sediment
    작성일
    14.06.17 16:37
    No. 20

    그당시 재밌게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얼른 오시길 기다릴께요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완성
    작성일
    15.02.27 23:25
    No. 21

    전 작가님 노벰버레인 연중 된 이후에 너무나 아쉬워서 한 장 한 장 일일이 캡쳐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타이핑한 뒤 인쇄하여 제 책장 한 켠에 소중히 보관중이랍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다시 꺼내보곤 하는데 읽어도 읽어도 여전히 대단한 작품입니다. 글을 읽는데 머리속에서 영상이 상상되는 그런 글은 매우 드물었는데 프로스트와 스미레는 제 머리속에서 역동적으로 살아움직이더군요. 아무튼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언젠가 다시 한 번 노벰버레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다스게일
    작성일
    15.03.05 00:15
    No. 22

    안녕하세요. 노벰버 레인 작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우연히 문피아에 들어왔다가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내심 감동받아 답글 드립니다.
    장문의 쪽지를 썼는데, 활동레벨이 부족하다고 하여(...) 쓴 쪽지가 다 날아갔네요. 이런 -_-;; 그래도 제법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 허탈해져서 쪽지는 포기했습니다.
    마침 안그래도 노벰버 레인의 리뉴얼을 기반으로 이번 문피아 공모전에 참가해볼 계획이라 다시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을 아직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소설을 사랑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다스게일
    작성일
    15.03.05 00:26
    No. 23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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