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48 reone
    작성일
    14.06.12 06:36
    No. 1

    계약 문제라던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4.06.12 07:31
    No. 2

    출판사는 짱구가 아니에요. 이득이 안되면 계약을 해주지 않습니다.

    보통 출판사의 계약은 이북과 연재 및 종이출판까지 하나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과거에 종이계약을 하고 출판한 작품을 이북 계약이 된걸로 취급 했어요.

    세세한 이야기는 둘째치고...

    최근의 출판사는 전자책 계약을 먼저 따내고 나서 흥행이 되는 책만 종이책 계약을 나중에 하는 경향이 있으니, 따로따로 출판 계약을 따내기는 쉽지 않을 거라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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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묵석
    작성일
    14.06.12 08:08
    No. 3

    작가 입장에서는
    출판과 플래티넘 연재 이북까지
    다 하면 좋지요.
    수익의 다변화를 꾀하면서
    수익의 최대치는 높아지니까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출판사 입장에서는
    전자책 계약과 종이책 출판을 같이
    엮어서 하는 계약이 좋지요.
    종이책 출판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하니까요.
    작가에게 플래티넘 연재와
    종이책 출판 + 전자책 출판까지
    다 할 수 있게 계약 해주는 출판사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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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06.12 08:54
    No. 4

    대여점이 종이책과 전자책 동시 출간을 싫어합니다. 때문에 현재 일부 출판사를 제외하고는 종이책 완결 후 육개월 뒤 전자책 출간이란 룰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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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4.06.12 15:48
    No. 5

    종이책 출간하다.. 대충 연중 이나 흐지부지 된거

    조아라 노블 하다가 대충..어느정도 진도 잘안나가니.. 이리로 오는 작가도 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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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4.06.12 19:57
    No. 6

    그러는 책이 간간이 있어요.
    문피아 '스펙테이터', 조아라 '도시의 주인'
    심지어 '도시의 주인'은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도시의 지배자s'라는 제목으로 1, 2년 전 쯤에 완결 된 작품인데 최근 출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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