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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별로 없는 선호작인데 ㅠ
선삭 당하면 심장이 덜컹 덜컹합니다.
연재 속도가 느린건가? 내가 재미없게 썼나? 하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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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런 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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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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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선삭 당하면 가슴이 철컹해요 지금도 댓글 하나에 울고 웃죠. 하하.. 글쓴지 7년 되가도 이건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작가분들 다 똑같을 거예요. 그리고 전 요즘.. 플래티넘으로 전환해서 그런지 폭풍 선삭을 하루에 10~20개씩 먹고 있어서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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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재한 지 5년이 되가지만 아직도 똑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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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 똑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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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밀씀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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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댓글 받았는데 이야 ㅎㄷㄷ. 모든것에 답해주고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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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ㅎㅎ 당연한 일이긴 한데요. 댓글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제가 거의 댓글 중독 수준에 이르렀다가 결국 몇 달 동안 글을 못 쓰는 상황에 이르렀거든요. 댓글이 많아도, 적어도 참 문제더라구요. 요즘엔 댓글 생각 안하고 아예 비축분만 쌓고 있어요. 솔직히 반응 얻으며 연재했을 때보다 부담도 적고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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