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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참 가슴에 와 닿는 얘기네요. 제 글에 제가 빠져서 써나가다 보면 오타가 오타 아닌 것처럼 느껴져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지적을 받게 되면 아하~! 하지요. ㅎㅎ
드러내다 --->들어내다.
그리고 한번 연재를 시작하면 압박감을 많이 느낍니다. 매일 연재를 올린다는 건 초보 입장으로는 피 말리는 작업 같더군요. 이렇게 한담 방문하여 좋은 글 읽고도 댓글 다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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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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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때문에 고민이 들었는 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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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늘 공부해야합니다. 기타 연주자 치고 C코드 모르는 사람 없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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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일단 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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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지 말라는 말을 당연시 여겨왔지만 글을 게시해놓고 의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제 성실한 연재에만 신경쓰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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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를 돌아 보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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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진짜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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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혹시, 금강님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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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들 감사합니다. 이런 말이 필요했던 모든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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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도 자제하는게 좋죠..
으앜
헐
대박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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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행동을 하는 시간에 글을써서 재공 하는===>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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