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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뇌를 비우고 보실때는 투명드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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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제 소설을 자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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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제 소설 '자유의 향기'를 자추하고 꿈나라로 나몰라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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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소설 자추해봅니다. '더 플레이어' 인가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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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니아 자추 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
http://blog.munpia.com/jungchan/novel/2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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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그런 상태랍니다. 덕분에 제 글쓰기의 원동력 중 하나는 '아오 내 취향에 맞는 소설이 왜 이렇게 없지 그냥 내가 써볼까.'입니다. 저도 이 글에서 눈팅하며 정보를 좀 얻어야 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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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군주 재밌게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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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한거 다 찾아볼께요.
제가 인내심이 부족해서 다 볼지는 모르겠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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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저의 첫 소설인 '위대한 자' 추천해 봅니다.
게임판타지의 탈을 쓴 영웅서사시입지요!
http://blog.munpia.com/szdr94/novel/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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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졸귀환록(판타지), 삼국지-자색 구름(대체), Golden Blackhole(현대), 부활전쟁(현대), 이계귀환전(현대)
요즘 보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현대 판타지가 별로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위의 세 작품은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보기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부활전쟁과 이계귀환전이 재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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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읽고 있는 것 중에서는...

열방전, 불멸의시대, 레전드오브레전드, 그녀의병사, 강호질풍전, 마지막흑기사, 장삼기, 마졸귀환록 등이 있고...

완결작 중에서는 인어는가을에죽다, 흑야에휘할런가 등...

이 있겠습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실런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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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의 Or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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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용히 제 소설 추천합니다~
보조요리사 일라이가 고대의 땅을 찾으러 가는 대모험 이야기입니다!

http://novel.munpia.com/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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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룬의 아이들. 탐그루.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샤이닝로드. 퓨처워커. 홍염의 성좌. 여왕의 창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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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만한 판타지소설 - 경영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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