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적는게 재밌네요. 본격적으로 중요해지는 상황을 적기 시작하니까 말입니다.
이거 저만 이런가요? 괜히 적는 제가 더 재밌는거요.
저도 이제 프롤로그 지나서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서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글쓰는 사람들의 공통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중요한 내용일수록 내용이 더뎌지지만 더 공을 많이 들이게 되고ㅎㅎ
찬성: 1 | 반대: 0
역시 사람은 똑같군요.
찬성: 0 | 반대: 0
재밌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면, 보는 사람도 그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연참대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작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찬성: 2 | 반대: 0
언제나 감사합니다. ^^
중요한건 그 대목이 끝나고, 준비해뒀던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는 과정을 풀어낼때... 엄청나게 혼란스럽더군요 저같은 경우엔... ㅠㅠ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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