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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커피 특히 인스턴트느느 많이 마시면 카페인성 두통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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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 한 잔과 물을 갖다놓고 씁니다. 2위는 맥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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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커피의 종류도 다른 지라 딱히 규정을 지을 순 없을 것 같아요. (캔 커피, 일회용 포장 커피 외 등등)
저는 예전엔 캔 커피를 고집해왔으나, 커피 쪽을 공부하게 된 뒤로 쭉 아메리카노를 사다 마시고 있습니다. 하루 3잔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개인 몸에 따라서... 인스턴트 커피에 경우 카페인이 다소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적당히 마시는게 좋죠^^;

저는 아메리카노를 두고 항상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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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고보니 저는 글 쓸 때 앞에 뭘 가져다 놓는 게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키보드랑 모니터 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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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씨리얼에 우유 타서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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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에 2잔만 마십니다. 3잔 마시면 잠이 안 와요.
커피는 아침 식후, 점심 식후 1잔씩 마시고
그외에는 둥글레 차나 녹차, 찬 물을 마시면서 소설을 씁니다.
참고로 전 8-10시간 정도 소설을 씁니다 ㅠㅠ
투잡이지만 신의 직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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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두 갈아서 내려서 먹는데... 이것도 일입니다. 어제는 잘 하지 못하는 술 먹고 알콜집필을 시도했으나 뭘 썼는지 몰라 다 지웠습니다. 오늘 연참이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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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쵸콜렛. 당분이 뇌에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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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깔려있으니 노트북 들고, 베란다 해변의자 갖다 놓은 곳에서 맥주 or 냉커피(겨울에는 따뜻한 거) + 담배요.(연기는 환풍기로) ...폐인 아닙니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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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냉수가 최고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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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마실 것이 없어요. ㅠㅠ
집에 먹을 것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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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컬릿이 가장 좋은데 비싸다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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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비락식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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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에 제가 쓴 한담에도 언급했던 거 같은데 오렌지쥬스를 마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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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의 경우에는 역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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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쓰다보면 목이 타서 시원한게~~아니면 시원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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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하는게 편하지 않나요?
배고프면 배고플수록 어서 끝내거 먹어야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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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질문들이 로테이션이군요.. ㅋㅋㅋㅋㅋ 뭔가 나비효과같은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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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거 햄버거 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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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더워서 카페에서 플레인요거트마시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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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초콜릿 조각을 녹여서 먹는 편입니다. 뭔가, 그렇게 먹다보니 녹이는 동안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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