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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에 올려본 적이 있는데, 그래픽 작업자들이 모인 곳에서 지도를 돈 받고 만들어 주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완성한 후에 들은 거라 조금 허전한 감이 있었는데, 그다지 돈 주고 올리고 싶을 정도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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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계속 그리시면서 바뀔거에요.
변하지 않는 건 작가님의 상상력의 첫페이지 일 겁니다.
첫페이지의 발자국을 따라가시다보면 대부분 답이 나오니까요.
걸어가다보면 세상은 더욱 풍성해지죠.

저같은 경우는 백지도를 먼저 그리고
그걸 스캔한다음에 포토샵으로 따라 그립니다.
그리고 세부 부분을 잡아가지요

설정만 크게 잡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
몇번 해보시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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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그려본 적이야 많은데............................................
말 안할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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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는 안올렸지만
http://files.joara.com/literature_image/fsnai_20131229_044148.jpg
이런걸 그렸었습니다. 그냥 사이툴에 타블렛으로...지도도 그림이라서 딱히 왕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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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tic.munpia.com/files/attach/2014/0225/002/C90S6Ze9ZYOmqdrW.jpg

제 작품 안에서 사용된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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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unpia.com/rumone/category/285830/post/40132

도움이 되실까해서 올립니다. 2년전에 그린거고 오늘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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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역시 강철신검님 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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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보게 되네요. 여기 올리신 분들 자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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