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5.29 21:04
    No. 1

    뭔가.. 정렬된것만으로도.. 멋진 시 같아 보입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D.Planne..
    작성일
    14.05.29 21:06
    No. 2

    가리라를........ "나가리"라고 써버린 것을 보고 아주 식겁한 디플래너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오준환
    작성일
    14.05.29 21:06
    No. 3

    이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ㅠ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D.Planne..
    작성일
    14.05.29 21:17
    No. 4

    로테이션 센스! 우리내 인생 같지 않나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29 21:24
    No. 5

    재미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5.30 01:00
    No. 6

    제각제각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D.Planne..
    작성일
    14.05.30 06:40
    No. 7

    또각또각도
    제각제각도
    같이 어울려진 말입니다. "~도"의 표현. 시니깐 가능합니다.
    연속된 말이죠. 음... 반복된 삶을 표현하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만약 종결을 지으려 했다면 "제각제각기"로 했을거 같습니다.

    - 문학의 꽃이 소설이고 문학의 씨앗이 시라고 생각하는 어느 필자가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5.30 09:11
    No. 8

    틀렸단 뜻으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위의 것과 운을 맞추려 한 것도 이해했고요.

    단지 저는 "불협화음"에서 연상해서 ("째각" 시계소리 + 제각각 따로 논다)을 결합한 또 하나의 표현을 만들어 봤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D.Planne..
    작성일
    14.05.30 18:35
    No. 9

    아! 시간의 흐름에서 착안하셨나봐요. ^^
    전 뫼비우스의 띠 처럼 반복하고 번복되는 삶을 표현했어요.

    시간은 가는데 제각각 따로 논다.

    리더 혹은 책임자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라 싶어, 명상하게 해주네요. ^^
    의견 고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욱해서 바로 반박한 거 죄송합니다. 하하.^^

    지적글이 쓰다 하여도, 한 톨의 도움이라도 얻게된다면 바로 고개숙일 줄 아는 예의있는 사람입니다. 그 땐, 인생관과 작품관이 확실하다 싶은 글이었고 글쓰는데 필요한 자신감으로 좋게 봐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도깨비눈썹
    작성일
    14.05.31 01:28
    No. 10

    시 좋네요. 저도 시가 좋아서 쓰기도 하고 찾아가서 읽기도 하는데 이렇게 한 분을 또 찾게 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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