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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절반을 보내며...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4.05.21 22:13
    No. 1

    아혈과 마혈을 짚으시다니... 잔인 (쿨럭!)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칠우
    작성일
    14.05.21 22:33
    No. 2

    후후후....
    (더 잔인합니다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14.05.21 23:00
    No. 3

    에고, 하루 10시간 이상 글 쓰신 건 좀 과하셨네요.. ^^;;
    그래도 부쩍 느셨겠는데요?
    훔.. 이제 가능하면 선작 안 늘리려 했는데.. 천왕일로행, 함 찍어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칠우
    작성일
    14.05.21 23:25
    No. 4

    중계를 읽으며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코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4.05.21 23:30
    No. 5

    예전에 한창 잘 써질 때는 하루 동안 팔십 페이지를 쓴 적이 있었죠. 정말 그땐 무지막지하게 글을 막히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쓸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듯. 그때 몇 시간 동안 썼는지는 기억도 안 나는군요. 워낙 몰입해서 쓴 거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칠우
    작성일
    14.05.22 09:47
    No. 6

    귀한 경험에
    존경드립니다.

    이후에 누가 알까요?
    작가님께서 하루 동안 팔십 일 페이지까지 나가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해피루스
    작성일
    14.05.22 00:09
    No. 7

    저 역시 본래 잘 쓰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어찌어찌 5월초부터 달려오고 있네요. 우왕.
    무슨 배짱인지는 모르겠자만 게임 하면서 1.1만자 채우는 중....
    어찌되었건 수고하시는군요. 끝까지 달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칠우
    작성일
    14.05.22 09:48
    No. 8

    잘 쓰시니 작가님께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5.22 07:37
    No. 9

    저도 지난번 연참대전에 참가하여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는 게 옳은 것 같아 연참대전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꾸준히 일일연재를 하는 원동력은 그 경험이 발단이 된 것인게 아닐까 합니다.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셔서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금강 선생님의 냉면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암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칠우
    작성일
    14.05.22 09:50
    No. 10

    네... 연참대전이
    저에게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깊은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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