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5.19 21:27
    No. 1

    다른 세계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도구 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19 22:16
    No. 2

    다른 건 몰라도 국내 판타지로는 드래곤 라자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아마 트윈문 축제란 것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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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14.05.20 08:45
    No. 3

    드래곤라자는 차원이동물이 아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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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4.05.19 22:17
    No. 4

    저는 게임에서 먼저봣어요! 라데카 이웨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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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5.19 23:08
    No. 5

    기원으로 따지자면 외국의 작가가 착시현상으로 본걸 그려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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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4.05.19 23:36
    No. 6

    별자리가 다른 것보다 임팩트가 쎄잖습니까.
    물론 지구의 달 자체도 사실상 희귀할 정도로 큰 위성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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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담소흔
    작성일
    14.05.20 00:51
    No. 7

    해가 두 개면 문제가 심각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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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4.05.20 02:35
    No. 8

    달이 여러개라는 설정은 누가 시작이었을까요? 그게 궁금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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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4.05.20 04:48
    No. 9

    몇십년전부터 해외 공상과학에서 즐겨 쓰던 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4.05.20 04:59
    No. 10

    전혀 다른 얘기지만 달이 두개면 공상과학쪽으로는 설정이 많이 달라지죠. 일단 조수 간만의 차가 커질 것이고 (얼마나 커지는지는 달의 질량과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밤이 지금보다 더 밝아질 것이며 한 달을 30일로 재지 않겠죠 (수학적으로 가능한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 외에도 주기에 따라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커질테니 아마 기후변화나 화산활동 등도 지금보다 더 큰 영향을 받겠고...

    ... 마지막으로 두 달이 충돌하여 운석의 비를 내릴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달이 두개인 세상에서 눈을 뜨면 어떤 의미에서는 시한폭탄을 보면서 잠드는 것이라 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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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SpadeAce
    작성일
    14.05.20 09:13
    No. 11

    묵향에서 처음 봤는데요. 무협세계 -> 판타지세계 이동의 효시일 듯... 당시엔 꽤 신선한 발상으로 평가된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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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4.05.20 11:46
    No. 12

    글쎄요. 생명체가 존재할 정도의 행성이라면, 이미 위성(달)은 궤도가 안정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목성 같은 경우를 생각하시면 반대로 달에 살면서 모행성이 떠오르는 걸 시간으로 삼는다는 역발상도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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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장은선
    작성일
    14.05.20 12:40
    No. 13

    실제로 금성 때문에 달이 두개 혹은 해가 둘이 되는 시기가 있다고 여겼던 때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이 후에 글의 소재로 발전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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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다섯나무
    작성일
    14.05.20 18:45
    No. 14

    활자화된 소설이 유행하기 시작한건 얼마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관점에서 보자면 그 동안 천문학도 많이 대중에게 알려졌고요
    전 개인적으로 딱히 소설에서 차용된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차용된거라 봅니다
    우리 태양계에도 달이 여럿인 행성이 여럿 있으니.. 굳이 상상력의 발현이 아니라
    그냥 있는 거 같다가 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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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4.05.20 21:21
    No. 15

    전 SF 소설에서 많이 차용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4.05.20 22:48
    No. 16

    궤도가 '안정'되었어도 위성 같은 경우에는 계속 변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달은 계속해서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고요. 위성이 둘이고, 멀어지는 속도에 차이가 있다면 충돌도 가능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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