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또 한 작품 완결했습니다.

<달빛 랩소디> 152회. 786,578자.

유행하는 글도 아니었고 인기도 없었지만

매일 묵묵히 성실히 썼고 조용히 완결했습니다.

이로써 저는 다시금 제 작품과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자축의 마음으로 조촐한 알림장을 쓰며,

그간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독자님께도 저 자신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써브웨이]

축하드립니다.*^^*

[밝은스텔라]

^^ 감사합니다* 써브웨이님*

[손인성]

축하 드립니다.
정담에서는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작품으로 많은 독자님들께 사랑 받길 기원합니다.

[밝은스텔라]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정말입니다. 올해는 독자님들의 사랑을 좀 받고 싶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손인성님도 새해 복 많이. 독자님들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약선(若善)]

축하드립니다~~ 완결할 때면 시원섭섭하지만, 그래도 뿌듯함이 더 클 때가 많거든요.^^

[밝은스텔라]

감사합니다. 여러 의미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일단은 좀 쉬면서 마음을 다스리려고요. 꾸벅*

[주용래]

완결 축하드립니다.

[밝은스텔라]

감사합니다. 주용래님. ^^

[환산]

축하드립니다. ^^

[밝은스텔라]

감사합니다. ^^

[손님온다]

축하드립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참 열심히 쓰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밝은스텔라]

자운곡님 뭔가 알아주셔서 ㅠㅠ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외로웠지만.. 징징거리지 않고 묵묵히 가는 일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꾸벅*

[해피바쿤]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밝은스텔라]

^^ 감사합니다. 해피바쿤님. 꾸벅*

[백도씨]

큰일하나 해내셨네요. 자신과의 약속이 제일 지키기 어렵죠. 수고하셨습니다!

[밝은스텔라]

정말입니다. 백도님. 자신과의 약속. 정말 지키기 어렵죠. 그렇기에 마음이 더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밝은스텔라]

꽃길만! ^^ 꼭 그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축하드립니다! ^^

[밝은스텔라]

감사합니다. 하니님. ^^

[CS소미]

짝짝짝! 완결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밝은스텔라]

꾸벅. 당연한 일에 많은 축하를 받아 점점 부끄러워집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금빛돼지]

축하드림돠

[밝은스텔라]

^^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언젠가 제 꿈에 좀 나타나 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