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41 가프
    작성일
    14.05.17 12:08
    No. 1

    일독하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琉浪
    작성일
    14.05.17 19:57
    No. 2

    참 재미있는 설정입니다.

    그런데 본문 중에 오타가 있네요. 미스릴과 강철이 썩으면 썩은 검이 만들어치는 것인가요...

    "가랏! 부패의 일격!"
    썩은 검에 가격을 당한 부위는 급격하게 삭아 내리기에 상대로서는 실로 끔찍한 무기였다. 하지만 사용을 하는 입장에서도 검을 검집에서 뽑을 때마다 그 엄청난 악취를 견뎌야 했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었다.
    (썰렁한 개그 죄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琉浪
    작성일
    14.05.17 20:03
    No. 3

    (아앗 왠지 계속 쓰고 싶어...)

    치이이익.

    어떻게든 상대의 일격을 막아낸 琉浪은 자신의 검날이 삭아내리를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저 마검의 독기는 생물 뿐 아니라 금속까지도 부식시킨다는 말인가.

    자신의 앞에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 방자를 바라보며 그는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미 상당히 부식된 검의 상태로서 다음 일격이 검이 견딜 수 있는 한계일 것이었다.

    "크윽...여기까진가..."

    저 저주받은 마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있었을 줄이야. 그의 불찰이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琉浪
    작성일
    14.05.17 20:06
    No. 4

    썰렁한 개그물을 투척해서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하지마...)

    의도치 않게 자꾸 홍강을 하게 되네요.
    여하튼 먼치킨이 없는 정통판타지라니 퍽 마음에 드는 설정입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방자
    작성일
    14.05.17 23:30
    No. 5

    한자어 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무슨 한자 인지는 모르겠네요
    섞다 가 이 섞 자인지 몰랐네요 수정 했고 앞으로도 알려주시면 최대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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