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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리고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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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천보다 선작수 그 다음 리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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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너무 재미있고 좋아하는 작품이지만 읽고 나서 다음 화 누르기 바쁘시다보니 추천 누르는걸 잊으시기도 한다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들어가서 추천 누르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전 연독률이 많이 신경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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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멘트가 가장 힘이 나요. 올리고 나면 댓글이 달릴 떄까지 F5를 눌러보는....그리고 그 댓글에 답글을 달떄에 기분이란...크으.
그리고 조회수! 이건 그냥....가장 눈에 잘들어오니까.
다음으로 베스트....베스트에 있는 저의 이름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아주 춤을 춘답니다. 선작은 은근히 별 느낌이 없어요, 추천이랑....ㅋㅋ.
다만 선작 같은 경우에는 선호작베스트 떄문에 올라라~라고 부르짖고 있지만...
은근히 선작이나 추천 보다는 글자수가 더 기분 좋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내가 이만큼이나 썼다는 성취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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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댓글 >>>> 넘사벽 >>>> 기타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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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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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댓글 보다는 오늘의 베스트가 더 신경쓰임 순위가 한 60위쯤 올라가 있는게 좋더라고요 올라가면 기분이 안좋고 내려가면 더 기분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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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회수!!!
저는 재미있는 글 읽으면 추천하는 것도 잊고 다음 페이지로 넘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연참하는 날은 중간에 추천이 많으면 독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은 들지만, 기분이 약간은 우울해 지는....... 내 글이 추천하는 것을 잊을 정도로 재미있는 글이 아니었나 보구나 하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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