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5.02 13:53
    No. 1

    음~많은 걸 배워야 하는군요.
    커닝하고 감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인기작가
    작성일
    14.05.02 13:59
    No. 2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양승훈
    작성일
    14.05.02 15:29
    No. 3

    좋은 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5.02 16:44
    No. 4

    왠지 이렇게 바꾸고 싶어지네요.

    “네가 그랬니?”
    용준의 물음. 영애는 그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서로의 시선이 얽혔다.
    “그래.”
    영애의 말에 용준은 확신할 수 있었다. 그래. 너였구나. 의문이 확신으로 바뀐 순간 용준의 가슴엔 분노의 감정이 가득 차게 되었다. 그 마음이 용준의 눈빛에 녹아들었다.
    “한심하구나.”
    “뭐가 한심해?”
    자신의 행동이 아무렇지 않다는 듯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영애의 모습에 용준은 분노했지만 그것을 삭히고 말았다. 감정을 토해내기엔 장소가 부적절했다.
    “밥이나 먹자.”
    던지듯 말하며 옆에 있던 가방을 들던 영애가 말을 이었다.
    “그런데 오늘이 김선생님 생일이지?”
    두 사람은 잠시 서로 노려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은 역시 짜파게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02 18:58
    No. 5

    깔끔하네요... 배우고 갑니다, 부정님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5.02 19:13
    No. 6

    짜파게티가 먹고 싶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ura
    작성일
    14.05.02 17:13
    No. 7

    헷갈려요.... 하지만 확실히 사소한듯 중요한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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