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추천글을 작성할때 기준으로 단 '두편' 이 연재된 상태임을 알려드리며 분량이 적은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남자이야기 의 서인하 님이 돌아오셨습니다!
장르별 베스트를 들어갔는데 가장 위에 고슴도치 라는 글이 있더군요 무심코 클릭했는데 연재된 편수는 단 '두편'......
뭐지 이건 두편인데 장르별 베스트 1위???
글쓴이를 확인해 보니
뚜둥....
서.인.하 라는 세 글자가 보이더군요.
바로 선호작 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비록 연재된 분량은 적.....다 못해 없다 싶을 정도지만
서인하 님의 이름을 믿고 선작하였고 연재된 두편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껴 다른분들께 추천하고자 글을 씁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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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융프라우 이야기때는 군대에 있던 터라 띄엄띄엄 읽어서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입대 전에 읽은 남자이야기는 .... 아직도 잊지 못하는 글입니다
서인하님 이번에도 가슴 먹먹한 사랑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찬성: 
반대: 
수면선인
파르나르
금강
카페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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