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4.29 05:35
    No. 1

    작성일14.04.29 05:32

    '무궁화의 진실'을 연재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1회 연재에 5,000자에서 8,000자를 쓰고 일주일에 최소 4회 이상을 연재하여 100회를 돌파한 작가님을 존경한다는 것이죠.
    제 생애에 처음으로 100회를 돌파하여 170회 정도를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가슴 뿌듯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해주신 독자님과 이것저것 지적과 제안을 통해 도움을 주신 여러 독자님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호철
    작성일
    14.04.29 08:39
    No. 2

    어려운 작품 쓰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저 읽는 독자라 죄송할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4.29 11:37
    No. 3

    죄송하다니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 글을 기다려주는 독자분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04.29 23:30
    No. 4

    홍보글이 먼가 깊이가 있는거 같네요....저번에 홍보 하실때... 읽을까 ? 하다 말았는데....ㅎㅎ 조만간 함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4.04.30 18:45
    No. 5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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