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4.04.29 07:09
    No. 1

    외국소설은 서클이 없죠
    구지 세세하게 가면 단계 정도?
    저희 나라처럼 날아다니고 운석을 떨어트리는건 서양에서 못찾습니다.
    기껏해야 파동정도?
    그래도 중요한건 이 모든게 서양에서 시작된 판타지이니 한류는 무리죠.
    무협같은 경우도 중국이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최지건
    작성일
    14.04.29 12:35
    No. 2

    사실 서양보다 일본 판타지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죠. 그것도 소설이 아닌 RPG 게임에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사무치다
    작성일
    14.04.29 21:44
    No. 3

    구지->굳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4.29 07:23
    No. 4

    서클과 갑자는 일정 경지를 표현하는 단위라는 점에선 같습니다. 다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매우 다르다는 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29 07:43
    No. 5

    파이널 판타지류 게임은 일본 판타지인데도 세게 게임시장 진출 한거 아닌가요? 음악도 따지고보면 서양거죠. 우리특유의 문화로 발전하다보니, 한류같은게 나온거라면 판타지 소설도 못할건 없겠죠. 진화를 잘 해낼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29 07:44
    No. 6

    운석 날아다니는 주문, 로토의 문장에서보면 나옵니다. 이마신이 사용하죠. 로토의 문장은 일본만화죠. 한국에서만 쓰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9 07:51
    No. 7

    서클마법은 D&D 룰에서 온거죠. 외국 소설에서 안보이는 이유는 잘은 모르겠는데, 저작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29 07:53
    No. 8

    맞아요. 잊었는데, 다시 생각났습니다. D&D에서 유래된거 였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29 07:52
    No. 9

    http://www.google.co.kr/search?q=d%26d+meteo&newwindow=1&source=univ&tbm=vid&tbo=u&sa=X&ei=t9peU_SAB83nkgWosYGwCA&ved=0CEgQ7Qk&biw=360&bih=615

    던전앤드래곤에서도 운석떨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4.04.29 07:53
    No. 10

    아직도 서클마법사 나오고 킹왕짱 하는게 유행인가요?
    문피아 내에서 그런 소설은 못본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4.04.29 08:51
    No. 11

    ㅋㅋㅋ.... 그것도 그렇네요...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30 11:23
    No. 12

    만화 을 보니 차원이동한 무협지 캐릭터가 킹왕짱 하고, 서클류 마법사가 세계를 구하고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썬오브비치
    작성일
    14.04.29 10:16
    No. 13

    탁목조님의 땅꾼 보면서 이런게 한국식 판타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30 11:23
    No. 14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큐빅샌드
    작성일
    14.04.29 15:21
    No. 15

    서클 개념은 메일스트롬님 말씀처럼 D&D 룰에서 온걸로 보이구요, 드래곤라자 같은 초기 판타지 소설에서 도입되면서 유명세(?)를 탔죠. 외국의 경우 저작권에 엄청나게 민감하기 때문에 D&D 룰의 개념을 차용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만(도시에서 시크한 뱀파이어와 야수같은 늑대인간 나오는 클리셰 같은 경우도 WOD와 연관된다고 보고 문제제기 왕왕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얘기가 다르죠. 그런데 정작 D&D도 어느 판부턴가 마법의 등급 개념이 없어져서...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30 11:25
    No. 16

    무협지도 보면 김용 무협지를 보면 갑자로 내공측정을 안하는데 한국 무협지에서 갑자를 사용하더군요. 유명한 반지의 제왕에서는 서클류 마법이 없어도 D&D 방식이 널리 퍼진 것을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눈에 보이는 등급 매기는 걸 좋아하는 문화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4.04.29 19:02
    No. 17

    양판소의 특징을 한국 판타지 소설 고유의 특징이라니...한류라니...
    ...뭐라 말해야 할 지를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30 11:26
    No. 18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제가 다시 쓴 글을 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4.04.29 21:22
    No. 19

    그래도 서클은 1백갑자 1천갑자는 안나오잖아요 용량 단위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30 11:26
    No. 20

    그러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4.29 23:37
    No. 21

    아마 주인공의 성장을 한마디로 정의하고 싶어서 서클이라는 용어를 쓰는걸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4.04.30 11:26
    No. 22

    아무래도 쉽게 가려는 거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30 16:58
    No. 23

    제가 봤을때 처럼 한국 신화를 소재로 쓰는 편이 더 먹힐 것 같은데요.
    일단 신기해서 볼 것이고 관심이 생기면 한국 신화에 관심을 가질테고요
    그게 진짜 한국식 판타지고 한류이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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