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96 Asyih309..
    작성일
    14.04.24 06:40
    No. 1

    꼭나와요. 그리고 어머니는 장성한 아들의 등짝을 팡팡 . . 거의 모든 글이 똑 같아요. 다른글 붙여쓰기 하는것 보는 느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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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반맥
    작성일
    14.04.24 07:15
    No. 2

    흠 저는 그것을 가족의 구성원을 설정 할 때에 책임감을 얼마나 주인공에게 떠넘기는가에 대한 요소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엄마와 여동생이 강조되는 소설은 '남자'인 주인공이 우리집을 누가 건드려~ 라는 가장의 역활에 대해 책임과 의무 먼치킨 적 요소를 부여받습니다.
    누나나 남동생 아버지가 가족의 또 다른 축으로 나오는 글은 가족들 사이에서 서열상 밀리고 책임감과 의무 또한 나눠지죠.
    그래서 독재에 가까운 책임감의 횡포가 덜합니다.
    주인공과 가족 사이의 대화나 권력 관계 등 여러 생각들을 하시고 설정을 하시겠지만.
    환상을 주 목적으로 하는 글이냐 아니냐에 촛점을 두는 건 일단 그 권력 배분에서 한 발 더 나간 이야기 같네요.
    그런 환상을 주 목적으로 쓰는 건 여동생을 가족이 아닌 이성의 대상으로 표현 하는가 아닌가에 더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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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14.04.24 08:07
    No. 3

    ㅋ 여동생을 그렇게 극진히 생각하는 남매는 드물다고 생각해요. 물론 가족이니까 당연히 아끼고 사랑하지만..

    소설처럼 오글거리는 말을 주고 받고 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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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크로니클s
    작성일
    14.04.24 09:21
    No. 4

    현실 속의 여동생은 몬스터라고 누가 그랬는뎅ㅋㅋ 물론 전 여동생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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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우중충마우
    작성일
    14.04.24 09:37
    No. 5

    현실 속의 여동생은 몬스터라... 전 여동생이 없어 모르지만 누나는 최종보스고 형은 그냥 악당일 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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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르제크
    작성일
    14.04.24 09:55
    No. 6

    전 여잔데도 왜 오빠가 여동생 하나때문에 나라도 멸망시키는 글을 쓸까욬ㅋㅋ...
    아버지가 부각되는 주인공과 어머니가 부각되는 주인공 둘다 써봤는데 확실히 둘이 성격이 달라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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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4.24 12:35
    No. 7

    모노가타리는 절대로 환상만으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여동생 둘은 브라콘(심지어 이상형이 오빠같은 남자!), 남자 주인공은 시스콘에다가 로리콘에다가... 각종 변태적인 콘이란 옥수수콘은 죄다 붙어 있는 녀석이거든요.
    재밌다는 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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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키루미
    작성일
    14.04.24 15:54
    No. 8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처럼 여동생과 어머니 라는 이름에 부각되는 이미지 때문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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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여루별
    작성일
    14.04.24 22:04
    No. 9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소설 영향을 받은것도 있고 저도 편협한것인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소설들은 같은 성별의 형제들은 싸우더라고요 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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