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3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4.20 11:08
    No. 1
  • 작성자
    Lv.22 미니약과
    작성일
    14.04.20 11:11
    No. 2

    으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4.04.20 11:12
    No. 3

    어....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1:12
    No. 4

    개연성을 좀더 보강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4.20 11:13
    No. 5

    아니 뭐... 심한 말 바라시는 건 아니실 테니 좋게 말하면...
    개연성을 못 찾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4.20 11:20
    No. 6

    개연성을 못 찾겠나요? 설명한 부분에서는 개연성을 느끼겠는데요. 아무것도 아닌 드래곤의 기침이지만 다른 생물들로는 위험을 느낄 수 있고, 죽을 위기에 놓인 생물은 자식을 낳기 위해 무언가를 하기 마련이지요. 생태계가 출렁이면서 개체들의 영역에 혼란이 생기고 그로 인해 주변에 살던 민가에까지 가는 일은 현실에서도 비일비재합니다. 이로인해 인간은 무언가 문제가 생겼다고 느끼고 군대를 파견할 수도 있고, 뭐 여자 소개시켜 주겠다는 말은 2차대전 때도 있었던 일이니까요.
    문제는 그 뒤로 차일 때 마다 무슨 사건이 일어나냐는 건데 그게 대륙을 흔들 정도가 되려나 그게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4.20 11:23
    No. 7

    대신 중대한 일인데 얼떨결에 대장이 된다는 것이 조금 걸리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조각이 잘 맞춰지는 듯 하지만 뭔가 표현을 너무 가볍게 해서 그런지 뭔가 받아들이기 어렵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4.20 11:24
    No. 8

    들어가면 죽는 드래곤 산에 1만명이나 되는 군대를 투입하고.
    오우거들도 드래곤이 있다는 걸 모를 리가 없는데, 드래곤 깨어있는 동안은 어쨌으려고 잠자다 한 기침에 화들짝 놀라고.

    또 개인적인 사설로 가자면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가 한 숲에 그렇게 많으면 안 되죠.
    게다가 임신기간과 성장기간도 감안하고 주인공 나이 감안하면 오우거 토벌 마치고 나왔을 때는 거의 쉰이 넘는 나이일 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4.20 11:28
    No. 9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조금 조절하면 되겠군요. 산 안 까지는 들어가지 말고 전선을 펼쳐 막는 것으로 하는 정도로요. 오우거 때문이 아니라 마물들이 전체적으로 들 끓는 것으로 바꿔도 조각이 맞춰지겠지요.
    수면기가 길다면 충분히 오우거들이 모를 법도 할 것 같네요. 그들이 문명이 있어서 지식을 전승한다면 모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4.04.20 11:12
    No. 10

    육년동안 준비하실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4.04.20 11:12
    No. 1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려환
    작성일
    14.04.20 11:13
    No. 12
  •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4.04.20 11:14
    No. 13

    흔한 귀환병 플롯이긴 한데..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1:16
    No. 14

    아 흔한 거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4.04.20 11:18
    No. 15

    흔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어...음..

    말로 표현하면 굉장히 실례가 될것같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1:20
    No. 16

    이건 서문 입니다 1회짜리 이야기는 마지막줄 입니다 보안상 한줄로 처리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1:23
    No. 17

    스토리는

    맞선보러가는길
    맞선
    울면서 돌아 오는길

    반복하면서 진행해 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4.04.20 11:26
    No. 18

    쓰기 나름이겠죠. 들어간 만명부터가 최정예였으면 남은 30명은 대륙에서 실력으로 30명에 속할 정도의 강자가 되어서 나왔을 것이고, 각자 돌아가 자기 자리에서 그 실력으로 최고의 자리를 꿰어찼는데 대장에게 소개시켜줄 정도의 여자면 상당한 배경을 갖고 있을테니 자존심들도 클테고, 한번 퇴짜 놓을 때마다 다음 번에서는 더 목숨걸고 달려들려고 할테고, 퇴짜 맞은 애들은 졸졸 따라다니면서 훼방을 놓거나 또 다른 사건을 일으킬테고...

    개연성을 강화시키려면 본인이 아니라 본인의 아들 정도로 설정을 해서 돌아간 30명이 자리를 잡을 시간을 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1:30
    No. 19

    그건 생각해 두었습니다만 그게 더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1:32
    No. 20

    주인공이 차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4.20 11:36
    No. 21

    시간이 지나고 주인공이 나이 많이 먹는 것을 지적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입장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주인공이 나이를 많이 먹어야 위의 이야기가 더 개연성을 얻게 됩니다.
    외모는 환골탈태라는 전가의 보도가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를 많이 먹고 전장에서 오래 굴러 성격이 모나야 맞선을 봤을 때 퇴짜를 맞지요. 주인공의 배경이라면 분명 혼처는 많이 들어올 것이고, 그 당시의 시대배경이라면 강하고 권력있는 남자는 1등 신랑감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격이나 외모는 고려대상이 아니죠. 그렇다면 소개를 할 시 퇴짜를 맞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대신 외모는 젊어도 나이를 먹어 생각이 고정되고, 전쟁터에 오래 있어 뭔가 다른 면이 있어야 퇴짜를 맞는 것에 개연성이 생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2:16
    No. 22

    일단 결혼식장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4.04.20 12:36
    No. 23

    일단 쓰세요. 인터넷 게시판에 "내가 먼저 찜했음!" 이러지 마시고. 그런 거 전혀 소용 없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4.04.20 12:41
    No. 24

    드래곤 기침-오우거 번식-대륙위기,1만병력모집, 어떻게 쓸지 모르지만 많이 허술해 보이고 납득이 잘 안갈듯하네요
    그리고 소재나 소개하시는 글을 보면 6년동안 자료조사하고 준비하고 하실것도 아닌거 같은데..발로쓴다님 딴사람이 쓸가봐 소개글을 쓰기보다.. 이제 그만 발에 기브스 풀고 써보는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4.20 13:04
    No. 25

    기침한번에 번식이라... 오우거 번식하는게 무서워서 드래곤이 제대로 움직일수나 있어라나...ㅎㅎ 오우거 눈치보며 살아가는 드래곤이 탄생 할 것 같은데요...ㅎㅎ 설마 드래곤 역사에 첨으로 기침을 한 드래곤은 아니겠지요?? 아님 한번씩 기침 할 때마다 인간들이 일만명씩 특공대을 투입해서 정리을 한다는 설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성처럼
    작성일
    14.04.20 13:26
    No. 26

    6년전부터 준비를 해오셨다면 저희들이 참견할게 뭐가 있겠습니까?ㅎ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ainless
    작성일
    14.04.20 13:37
    No. 27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개연성이 별로 없어보이네요.
    드래곤의 기침 한 번에 오우거가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들어가면 죽는다는 드래곤산이라는 말로 봐서는 드래곤이 수면기에 든 지 얼마 되지 않았고(1만의 병력으로 10년 간 개체 수가 '급증'한 오우거들을 정리할 정도니 오우거 때문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오우거 이외의 상위 몬스터는 등장할리 없으므로 드래곤 때문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말이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드래곤산이라는 명칭도 그렇게 생겨났다고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고요.)그럼 그 전에 오우거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드래곤이 멀쩡히 눈 뜨고 산을 지키고 있는데 말이죠.
    그 짧은 시간 내에 오우거가 굴러들어왔다는 것은 말이 더욱 안 됩니다.
    오우거가 갑자기 드래곤이 있는 걸 알면서도(수면중이라해도) 굳이 원래 서식처를 버리고 드래곤 산에 들어갔다?
    다른 덜 위험한 곳도 많은데 '하필' 드래곤이 있는 곳에 갔다니 이상하죠.(일반적으로 드래곤 정도의 존재는 오우거들도 다 느낀다는 설정이 많기에 이쪽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륙 전역에서 난리가 난다?
    오우거가 늘었다고 해도 인근 지역이 아닌 이상 신경 안 쓸겁니다.
    오우거들의 공세로 적국의 국력이 약해진다면 절호의 기회일테니 말이죠.
    설마 산이 산맥 수준이라서 대륙을 가로지른다는 설정을 생각하신 것은 아닐테고, 서로 우호국 분위기일리는 당연히 없습니다.
    있다고해도 저런 기회라면 뒤로는 배신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대륙 전역에서 모은 게 1만?
    지나치게 적은 수라 생각됩니다.
    그 정도 병력으로는 특공대라고해도 나라 하나 지키기 힘든데 '대륙'에 '위협적일 만큼' 증가한 오우거들 토벌을, 그것도 들어가면 죽는다는 곳에 갔다간 (드래곤이 자고 있다 해도) 한 달도 채 버틸 수 없습니다.
    도시도 아니고 나라도 아닌 '대륙'의 위협을 고작 1만으로는 절대 처리할 수 없다는 게 제 사견이며 마지막 부분의 주인공이 차이면서 일어날 사건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걸로 대륙이 흔들린다는 것은 더욱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개연성이나 현실성(판타지라고 해도 어느 정도의 현실성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이 상당히 부족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0 13:40
    No. 28

    기침 한 방에 점차 거대해지는 스케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유위저변
    작성일
    14.04.20 13:50
    No. 29

    일단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히시는 것보다는 직접 연재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개연성 문제도 있어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4.04.20 14:30
    No. 30

    전 재밌어 보이기만 한데, 내공이 쌓이신 분들은 보는 눈이 다른가 봅니다 ㄷㄷ;;


    일단, 콧방귀에 무서워 할 정도면 드래곤 레어 근처에 살지 않았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들어가면 죽는다는 거야 부풀려진 이야기다, 다 옛날일이지 지금 우리가 얼마나 쌘데 아직도 무서워함 ㅉㅉ 할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그리고 잡는게 드래곤인지 오우거인지 헷갈리는데, 오우거 잡으러 가는거죠?

    어쩌다 대장이 됐다는건 아직 준비중인 소재니 풀어써서 개연성을 부여하면 되는 일이고, 아니면 여타 먼치킨들처럼 일단 힘이 받쳐줘서 여차여차 하다보니 뽑혔다, 아니면 1만명이 사실은 강제징집(무리순수려나요??)이였기에 제비뽑기로 뽑혔다 라던가 등등.
    아니면 아예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그냥 대장으로 선정됐다는 사실만 이야기 해도 되겠죠. 그냥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면 말입니다.

    근데, 제가 쓰고봐도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까지 상상할것 같진 않습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4:57
    No. 31

    사랑의 몰매 감사합니다 ㅋ 오우 댓글만 정리해도 프롤 로그 만들듯 ㄷ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루이캇트
    작성일
    14.04.20 15:11
    No. 32

    그냥 코믹물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설만
    작성일
    14.04.20 15:12
    No. 33

    아무리 개떡같은 소재도 잘쓰는사람이 쓰면 재밌고 독특하고 참신한소재라도 필력이 개떡이면 삼류양아치소설도 안되더군요. 소재에 공들이는 것도 좋지만 너무 집착할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0 15:16
    No. 34

    우와.. 역시 고수님들은 생각하시는게 다르시네요... ㄷㄷ;
    그래도 어떻게든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5:40
    No. 35

    25살때 맞선을 다섯번이나 본 경험이 작품 에 스며들어 가야 할텐데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4.04.20 16:23
    No. 36

    ... 파이팅 하세요! 기필코 좋은 작품 나올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발로쓴다
    작성일
    14.04.20 17:18
    No. 37

    감사합니다 반드시 나를 걷어찬 낭자들에게 소설로 복수 할겁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kguy
    작성일
    14.04.20 19:21
    No. 38

    1만명이 대단한 광신도나 오우거 박멸에 숭고한 사명을 가진이들입니까?
    도대체 뭐하러 30명 남을때까지 다 뒤지고 10년이나 숲을 방황한답니까?
    그냥 적당히 도망가면 안됩니까? 오우거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적당히 도망가서 숨어 살면안될까요?
    그리고 특공대 투입한놈들은 대체 뇌가 없답니까? 10년동안 30명 남을동안 인원 충원도 안하고 전멸할때까지 관심도 안주다니 도대체 죽은병신들만 병신이되어가는 이상간 설정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환상회랑
    작성일
    14.04.20 20:05
    No. 39

    시놉을 이렇게 쓸 정도면 글은 뭐...
    문피아 분들이 너무 착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4.04.20 20:16
    No. 40

    많이 착하죠...^^;;
    설마 진짜로 저 설정으로 글 올리지는 않겠죠. 그냥 웃자고 올린 글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여루별
    작성일
    14.04.20 20:23
    No. 41

    6년 전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오우거 잡는데 일만은 좀 많다고 생각이듬, 소드 마스터가 흔하고, 8서클 마법사가 길거리에 판치는 지금의 판타지인데 말이죠 일단 만명을 살리려먼 최소한 마계정도는 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삼십명의 끈끈함을 살릴려고 한다면 어디선가 실종 되었다는것 정도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에 여자 만난다는것과 그것과 일어나는게 중요한 글의 중심축인것 같은데 ...처음엔 신선하겠지만 몆번 반복되면 지루함을 쉽게 느끼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럴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중요한 에피소드들을 잘 구성하시는것에 따라 갈라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 하시는 삼십명이 남는 부분은 지금은 비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자신만의 설정인데 모든걸 공개하면 무슨 재미로 읽겠습니까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는바람
    작성일
    14.04.21 01:15
    No. 42

    발로쓴다님 특유의 특이하면서, 웃기고, 이해하기 쉽게 써졌으면서 교훈이 남는, 그런 느낌이 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1 17:49
    No. 43

    뭔 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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