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9 02:02
    No. 1

    아 참..... 이번에는 뱃머리 마저 가라 앉고 있다는데..... 제발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고 구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단원 고등학교의 교감 선생이 죄책감에 자신을 비관하며 자살을 했다는 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보라곰아인
    작성일
    14.04.19 02:28
    No. 2

    산사람은 일단 살아야죠....ㅠㅠ...뉴스기사보면 답답하지만...어쩌겠어요...제가 우울해도...도움이 되질 않는 판국에...ㅠ.ㅠ 먼가...쓰임있는 일을 해야죠 엉엉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9 14:59
    No. 3

    쓰임 있는 일을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저 같이 슬퍼해 줄 수 있는 것 밖에는.... 한숨만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4.19 06:19
    No. 4

    집단 히스테리 현상...
    언론에 의해 조장되는 바가 좀 있습니다. 저도 잘 휩쓸리지 않는데... 티비만 보면... 슬프네요.
    티비를 보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9 15:00
    No. 5

    아... 집단 히스테리 현상...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4.19 07:03
    No. 6

    글게요. 더이상 방송은 못 보겠어요.
    이제 우리도 힘을 내야 하는데...일단 아침식사들 하시고 모두 기운들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9 15:00
    No. 7

    언제까지 우울한 뉴스만 계속 진행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j4359
    작성일
    14.04.19 12:12
    No. 8

    뉴스 보기 저도 싫어요 보면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랐다가 좀 진정되서 무심결에 기사가 눈에 띄고 그럼 신경질이 와드득 나고 . 완전 남인 나도 나는 짜증. 가족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지. 에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9 14:59
    No. 9

    해당 학부모들은 아예 오열하다 혼절을 하기까지 했다네요..... 정말 말세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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