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장르 소설에서 이영도 작가님을 좋아해서 그 분 같은 작품을 쓰는게 목표라면 목표군요. 근데 달성하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목표보다는 닮고 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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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 드는 소설을 적는것 정도...입니다.
물질 만능주의와 승자 독식세계에 대립하는 사실적인 비극을 적는게 목푭니다
전 김훈작가, 설봉작가님의 문체와 구성방식을 많이 참고했었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요즘 한창 잘나가시는 베르나르씨의 작품을 본받고 있지요. 뭐... 어느 부분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반재원 작가님이요ㅎ 그분처럼 글을 쓰고 싶어서 오라전대만 몇번이고 읽어 봤지요. 요즘 다시 글쓰느라 집에 있는 그책들을 다시 가지고와야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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