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일
    14.04.15 14:57
    No. 1

    지금 쓰고있는게 일종의 옴니버스 식의 여행에피소드 소설이라서 그런지

    그런걸 전혀 느낄수 없는 1人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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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암팡군
    작성일
    14.04.15 16:50
    No. 2

    와 진짜, 공감되요 ㅋㅋㅋ 분명 설정상 비중있는 애가 아닌데 어느새 나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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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4.04.15 17:55
    No. 3

    267만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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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독거미sp
    작성일
    14.04.15 18:01
    No. 4

    전 언제쯤 100만자에나 도달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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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tasd1245
    작성일
    14.04.15 18:30
    No. 5

    의도와는 달리 캐릭터들이 설쳐줄때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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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4.15 18:55
    No. 6

    그쯤가면 내가 글을 쓰는게 아니라 글이 손을 빌어서 화면으로 강림하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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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4.04.15 20:42
    No. 7

    혹시나 싶어서 제글 글자수를 보니 비슷하네요...ㅋ 전 애초에 써놓은 플롯대로 가면서도 여주 죽이고 싶진 않고, 디테일을 더 늘려서 여주 생명연장을 하는 중이라는...그런데 디테일이 늘어서 스토리가 늘어질 뿐 변한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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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4.04.16 11:12
    No. 8

    '스스로 만큼 캐릭터도 작가 마음대로 굴러가 주지 않는다.'라고 은영전의 작가 다나카 요시키님도 작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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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4.04.16 17:20
    No. 9

    드럽게 말 안 듣는 게 캐릭터라죠.../엉엉

    간신히 그놈들이 산으로만 안 가도록 울타리 쳐주는 게 전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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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4.04.17 05:48
    No. 10

    이글 진짜 공감됨. 나만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캐릭터에도 생명력이 있다는 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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