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2화 썼는데, 벌써 세분이나 선호작을 해주셨군요!
아니다. 한개는 저의 선작이니 두분이군요. [...]
한분은 추천도 클릭을!!
한 10화 까지는 아무런 반응이 없을 걸 각오했는데 예상외의 선전에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선작이지만 말입니다.
1화 읽고 선작하셨다가 2화읽고 취소하실 가능성도 농후하고 말입죠.
그래도 이런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연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인기작가가 되려는 희망은 접어서요)
뭐, 남들 추천 만개이상 받고 그럴때 한 개 받고 기뻐하는게 뭔가 부끄럽군요.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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