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4.04.06 11:47
    No. 1

    첨부파일을 이미지화 시켜서 글에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고독과 슬픔에는 위 이미지로는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굳이 하자면 후드를 딱 쓰고 어떤 얼굴인지도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모습이 가장 좋을 테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悲仙
    작성일
    14.04.06 11:52
    No. 2

    그림 눌러서 했더니 저렇게 되더군요...
    음...사실 기존에 생각했던 주인공은 동양의 색이 물씬 풍기는 캐릭터였달까요... 곰방대를 피우며 품이 넉넉한 개량한복틱한 느낌의 옷에...
    처음에는 그런식으로 등장시킬 예정이죠! 신비주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barbaria..
    작성일
    14.04.06 11:48
    No. 3

    고독,슬픔으로 하면 3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지혜는 외모보다는 언행에서 비롯되니 상관 없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悲仙
    작성일
    14.04.06 11:53
    No. 4

    그...지혜로운 언행이라는게 참...
    뭐랄까요...모든것을 알고 주위 등장인물에게 떡밥도 던지고 또 말하나 하나에 현기가 묻어나야 하는데...그게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4.06 11:55
    No. 5

    저도 3번. 하지만 조금 얼굴 윤곽 같은 건 거칠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悲仙
    작성일
    14.04.06 12:02
    No. 6

    수염을 좀더 거칠게 나타낼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레몬티한잔
    작성일
    14.04.06 14:19
    No. 7

    근데 법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미형...

    법사라면 눈에 확 띄는 사람보다는 어디있어도 잘 눈에 안띄는 사람이 어울리지않을까 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믹기
    작성일
    14.04.06 15:21
    No. 8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퍼오신 그림인지 직접 그리신 그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2번의 주인공이 차갑고 고독해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몇 살로 설정하셨나요? 나이 좀 먹었으면 수염이 필요하겠지요....
    지헤는 3번이 최고, 고독과 슬픔은 2번이 어울리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낙린아월
    작성일
    14.04.06 16:37
    No. 9

    그나마 슬픔과 관련되어보이는건 3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悲仙
    작성일
    14.04.06 19:15
    No. 10

    우수에 차 보이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4.06 17:11
    No. 11

    1번!! 이쁘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悲仙
    작성일
    14.04.06 19:15
    No. 12

    저도 그래서 고른...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부기우
    작성일
    14.04.06 20:22
    No. 13

    다들 멋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법사하면 흑발의 긴머리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2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등
    작성일
    14.04.07 05:13
    No. 14

    위의 설명을 잘 살린게 3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고친다면 4번이 맘에 드네요.
    4번은 즐거운 고민을 하는 것 같은 모습에서 석양을 무표정하게 바라는 모습으로
    바꾼다면 슬픔을 내면으로 감춘듯한 고독한 장면이 될듯해 보입니다.
    여기서 석양은 해가 보이면 안된다는 점이죠. 석양을 머금은 구름만 표현해야 합니다.
    3번은 입과 턱과 수염이 마음에 안듭니다. 개인적으로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