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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4개가 아니라 3개입니다만! 끙끙. 플래티넘은 저도 안 보니까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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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은 시간을 반복하는 개념의 연예물입니다. 재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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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레 추천하려고 왔는데 이미 보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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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
흠 .
요즘은 베스트 찾아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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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도 뒤적거릴 수 있어요. 무료부분이 있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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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갠적으로 착하게살자나 천년대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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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탑님의 신의게임도 볼만합니다. 레오레와 마찬가지로 롤을 모티브로 하는데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중간에 현실에서 게임하는 내용이 약간 걸리긴 한데(저만 그런 걸 껍니다.)상당히 재미납니다. 전 레오레와 신의게임 보고나서 게임방송으로 롤 게임 보게 되었습니다. 완전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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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는 전직조폭이 부하의 배신으로 죽음후 어떤존재에 의해 고등학생 시절로 회귀하게 되는데 죽음 과정중에 그동안 자신에 삶에 대한 회개와 존재의 의도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이 잘못했던 일들을 회귀후 하나씩 바로 잡아나가면서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변화되는 모습과 심리를 다룬글입니다. 글에 메시지도 담겨있고 인물들의 묘사가 아주 사실감이 있고 (연령과 위치에 맞추어) 케릭터의 심리들이 아주 잘 묘사되어있습니다. 대리만족도 충분히 있으면서 글이 유치하지 않고 감동적인 메시지도 있고...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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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괴물도 추천합니다. 강간 피해자를 구해주다 범인이 죽어버리고 피해자는 도망치는 바람에 살인으로 징역살고 나온 주인공이 현실에 냉혹함과 어릴적 트라우마로 사회에 외면받고 고통받는 와중 만난 노래방 도우미와의 사랑이야기와 격투가로서의 길을 가게 되는 이야긴데 최곱니다. 이렇게 울컥하고 심금을 울리는 소설은 정말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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