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빨리 소림사가 완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림사가 처음 출판할 당시, 제가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완결이 나기를 기다렸던 글이었습니다. 완결이 나면 하루종일 붙잡고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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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사업하시기에는 마인드 자체가 서로 달라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 두 가지가 다 잘 되어 독자들에게 기쁨을 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래전에 대풍운연의 만화방에서 빌려 아버지 몰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떠올려보니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시간이 나면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힘 내세요...화이팅~~~
늦고 또 늦었음에도 뭐라 하지 않고 좋은 말씀들 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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