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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포탈을 깜박 했군요.
http://novel.munpia.com/16168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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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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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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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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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같은꿈을꾸다 in 삼국지' 는 엄청나게 잘 쓴 글이에 호평을 많이 받은 글이기도 하지만 완결을 내셨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글이죠
왜냐면 삼국지물 중에 유독 연중글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왜일까요?
그래서 일단 삼국지물이면 이거 또 연중되는 글 아냐? 하는 의심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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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합니다. 대신 읽으실때 모든걸 '허구'라고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작가분이 매우 여러가지 자료를 이용하셔서 꼼꼼하게 잘쓰시지만, 내용과 인물묘사가 좀... 뭐랄까 제 개인적으로는 괴리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절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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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연중만 안난다면 삼국지물의 양대산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같은꿈을꾸다 와 동급의 글이라고 봅니다.
유료연재로 바꿔서 완결을 보고 싶은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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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추강!!!
윗분 말씀대로 연중만 없다면 유료연재로 가도 쫒아가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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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죠... 연재가 조금 불규칙해서 그렇지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지금은 연중되기는 했으나 전작이 워낙에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구창님 이름만으로도 글의 재미와 완성도는 보장 받았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고, 무료로 보는 것도 미안할 정도라 유료화 언제든지 찬성합니다. ㅎㅎ
구창님 글을 보다 보면 가끔씩 칼의 노래를 쓰신 김훈 작가님 생각이 문득 날때가 있는데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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