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박한 아이디어군요! 그러고보니, 홍보글 올린지도 오래 됐네요.
독자분들 입장에서는 홍보 강화의 숫자를 보시고
'오~ 이 작품이 요즘 떠오르는 인기작이군!(물론 추천글만한게 없긴하지만요)'
하실만한 지표가 생기는 일일테고
저같은 변두리 작가에게는 노란색 추천 강화의 숫자가
기분을 들었다놨다 하는 기준 비슷한게 되겠군요. 하하
홍보글....저도 거의 매주 하던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잘 안 합니다.
어떤 분들은 홍보글은 전혀 안 본다고 하셔서...(마음의 상처)
그래서 어떤 선량하고 마음씨 좋으신 분이 제 글을 추천해주시기를 바라고만 있답니다. 하지만 지금 제 글의 상태를 봐서는 ㅠ,ㅠ
추천 강화의 숫자가 뜬다!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꼭 실행됐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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