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글을 재미있게 쓰면 알아서 댓글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성실하게 글을 연재하며 독자들과 소통을 하는 습관이 생긴다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많은 독자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좋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렇군요...힘든 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저 같은 경우는
1. 귀찮아서 댓글을 안 한다. (작가님 미안해요.^^) → 진짜 맘에 든다 하면 그떄 댓글을.
2. 초반에는 댓글을 달지만 읽다 보면 까먹는다.

찬성: 0 | 반대: 0

댓글 100개 넘으면 다음편 올릴게요 이런분도 본거 같은데염

찬성: 0 | 반대: 0

자신이 보는 글에 애정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 거 아닐까요? 그런 분들은 매편마다 댓글을 남기시더군요. 그러다보면 작가분이 답댓글을 남기고...

찬성: 0 | 반대: 0

답은 '재미'라는 댓글이 반드시 달릴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야 당연한거고
1. 답댓글을 달아주는 작품
2. 연재주기가 고른(빠른) 작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일단 재밌어면 달리겠죠... 또 소통하는 분위기이면 댓글를 달고 싶고요.
답댓글이거나 아님 작가의말에서 그런걸 느낄수 있죠.
반대로 답댓글도 없고 작가의말에서도 그런걸 느낄수 없어때 달고 싶은 맘이 그닥 생기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재밌고 연재가 잘 되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댓글을 달게 됩니다
아니면 오타가 눈에 띄거나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일단 재미가 있으면 어느정도 달립니다.
그 이상의 댓글은 재미 이상의 재미가 있으면 달립니다.
카타르시스?? 하여튼 독자의 마음을 충족시키면 많이 달리죠.

찬성: 0 | 반대: 0

재미죠. 독자를 자극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댓글로 반응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저는 선작수도 조회수도 높지 않지만 매회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몇 몇 분 생기시니까 그게 그렇게 뿌듯하고 그렇더라구요.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통이 좋아서 그러신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 연재하니까 댓글을 달리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아무래도 작가와 의견이 맞지 않을 때 많이 쓰는 듯.

찬성: 0 | 반대: 0

댓글한분한분 작가님이답글달아주시면 아나와 소통을해주시는작가구나하고 점점늘고 작가님도댓글을다시니2배가되죠

찬성: 0 | 반대: 0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때.

찬성: 0 | 반대: 0

의견을 종합해보면 재미는 기본이고 성실연재는 옵션이며 소통 능력 또한 둘 못지 않게 중요하군요. 내용지적 또한 작품에 매력이 없다면 아예 그러한 댓글 조차 달 생각이 들지를 않을테니...

찬성: 0 | 반대: 0

작가가 자기 글에 다는 리리플/덧글들은 누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10개의 덧글이 달리면 그 중 5개는 작가 덧글인 경우는 참..

찬성: 0 | 반대: 0

나쁜 방법, 글에 오탈자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말도 안되는 스토리 진행을 한다.
이러면 댓글 많아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