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5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2.27 18:22
    No. 1

    -1 단계. 생각이 나지 않는 단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27 18:23
    No. 2

    아, 이런... 그런 단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4.02.27 18:25
    No. 3

    흠. 전 -999단계 겠군요. 도저히 글이라고 볼 수 없는 글이라도 쓰려고 노력해도 하나 쓰는데 수없이 많은 세월이 걸리는 단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27 18:39
    No. 4

    그래도 일단 쓰시니까 0단계는 되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2.27 18:25
    No. 5

    글은 나오는데 생각도 안하고 글도 안쓰는 단계는 2단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27 18:38
    No. 6

    음? 그게 대체 어떻게 가능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o우미o
    작성일
    14.02.28 08:58
    No. 7

    제가볼땐 글은 쓰는데
    생각않나서 글이 바다로
    안가고 산으로 간다고
    그래도 쓰고 싶으니 쓴다고
    그런 말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3.01 12:37
    No. 8

    글도 쓰고 생각도 많고 가고 있는 곳으로 가긴 가는데...
    쓰면 안되는 상황이라...
    여하튼 애매한 상황에서 시간쪼갤라니 안써지는
    '현실적'상황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Vermagic
    작성일
    14.02.27 18:26
    No. 9

    전 0단계요.문제는 띄엄띄엄 소재나 장면은 구상이 되는데 안 써지니까 꼭 뭔가가 코르크 마개처럼 턱 막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답답해요.아예 파격적인 형태로 써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미궁이란 소재를 도입해서 써 본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믹기
    작성일
    14.02.27 18:28
    No. 10

    저는 4단계입니다. 3단계를 뛰어넘어서 다시 원점인 0단계로 돌아오는 단계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글세포
    작성일
    14.02.27 18:33
    No. 11

    보기가 있는데 창작들을 하심 어케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4.02.27 18:40
    No. 12

    글은 쓸 수 있는데 머리가 텅 빈듯 아무 생각도 안 떠오르는 단계는 어느 단계...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27 18:42
    No. 13

    허허;;; 자동기술법인가요;;;; 그런 경지에 오르셨다니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7 18:44
    No. 14

    나, 나도....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시두김태은
    작성일
    14.02.27 18:45
    No. 15

    주화입마죠....
    쓸 것이 안 떠올라서 아무것도 못 쓰고 있는 답답한 상태인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7 18:44
    No. 16

    아... 함장님의 단계를 보니 제 문제가 뭔지 이제야 알겠네요... 역시 글이란 생각을 하고 써야 하는구나...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르제크
    작성일
    14.02.27 18:46
    No. 17

    2단계인데 제 생각대로만 나오고 보시는 분들의 생각과는.......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27 18:49
    No. 18

    모든 예술은... 일단 자기 '생각대로만' 나오면 그걸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생겨나기 마련이고... 그 매니아들이 매달릴 될 정도가 되면 먹고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물론 대중성까지 겸비하면 제일 좋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27 18:53
    No. 19

    굳이 비유를 하자면 팀 버튼과 제임스 카메론의 차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2.27 19:00
    No. 20

    2-3 단계인데 대중성이 없습니다, 깔깔깔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포대기
    작성일
    14.02.27 20:07
    No. 21

    제가 보기엔 0~2번까지는 글의 진행상황과도 유사점이 보이네요.
    0번은 주로 글의 시작시에 잠깐 꼬임이 있어서 갈팡질팡해댄다거나 1번의 경우에서는 글을 진행해 나감에 있어 더 나아갈 동력이 떨어진 시점 2번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글이 중반을 지나쳐 마무리를 어떻게 진행해갈까 고민해대다 잠시 방향성을 잃은 시점이거나 3번의 경우엔 다른것들과 격이 다른 고수의 풍모가 느껴지시는 대가의 일필휘지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요람(搖籃)
    작성일
    14.02.27 20:16
    No. 22

    제 머리속은 하루종일 전쟁터입니다. 대체 마이너스 몇 단계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4.02.27 21:13
    No. 23

    전 애초에 별다른 생각없이 손가는대로 써서 생각한대로 쓴다는 개념과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으니 0.0단계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4.02.27 21:22
    No. 24

    대종사는 몇단계에 포함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유종환
    작성일
    14.02.27 21:57
    No. 25

    생각대로 써지기는 하는데, 10줄 쓰면 귀찮아지는 단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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