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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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나만의낙원
- 14.03.05 15: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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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istari
- 14.03.05 15: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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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雲路
- 14.03.05 17: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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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느낀점
- 14.03.05 18: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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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군
- 14.03.05 19: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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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또다른내일
- 14.03.05 20: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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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3.05 20: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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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고니아
- 14.03.05 23:0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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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odog
- 14.03.06 14:5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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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수협(手俠)
- 14.03.06 16:1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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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림천
- 14.03.07 02: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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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순수국산
- 14.03.07 03: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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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히로와노다
- 14.03.07 17:15
- No. 13
음 제가 추천한 이유는 가장 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취향입니다.좀 다르다고 할까? 많은 회귀,전생 캐릭터들중 본인에 대한 자각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민초라 출신성분 또한 자유롭죠. 누구누구 자제..그래서 생기는 기존 삼국지내 인물들과의 관계로부터 좀 자유롭습니다 작가의 창의성이 필요한 ,작가는 힘들겠지만. 새로운 대체삼국지류 로 기대되는 이유죠 아직 몇편 안되는데 추천이 왠 말이냐.. 어느 분은 50편정도 되야 신뢰가 간다고 하시는데.. 그 기준은? 연중 많이들 합니다.추천받았다고 완결까지 가는 경우 많지않죠. 몇 편 안되지만 기대되어 추천했습니다.타당성이라..글쎄요^^
같은 꿈을 꾸다 대단한 글입니다 당시 대체삼국지물중 새로운 느낌이었죠 아직 그 작품과 비교할 바 아니지만 전 새로운 느낌,대체삼국지의 고루함을 벗어날 듯한,에 추천과 또한 완결을 희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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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럴수럴수
- 14.03.07 22: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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