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7 담화공
    작성일
    14.02.25 13:33
    No. 1

    토닥토닥~ 괜찮아요 ㅠㅠ 알아주시는 분들이 계실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캡틴백선생
    작성일
    14.02.25 13:34
    No. 2

    댓글달고왔어여 재밌게 읽기만 하고 , 스쳐지나가버렸네요 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라임하늘
    작성일
    14.02.25 13:37
    No. 3

    으힛.ㅋㅋㅋ 감사해요 댓글 ㅋㅋㅋ 그래서 댓글의 댓글로 힌트를 드렸습니다~
    제 이야기는 소개글과 마찬가지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2.25 13:34
    No. 4

    소중함이 아니라 배부름을 느끼셔야 합니다. 저한테 댓글이란 얻을 수 없는것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라임하늘
    작성일
    14.02.25 13:35
    No. 5

    배부름이라.. 앞으론 그렇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지금은 선작수가 차츰 올라간다는 점에서도 배부름을 느끼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3:43
    No. 6

    예전엔 일부러 답글 안달았는데 지금은 새작품 부터 달려고 폼 잡으니 댓글이 없는 괴팍한 현실.....

    원래 바라면 안떨어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라임하늘
    작성일
    14.02.25 14:08
    No. 7

    그런가 봐요. 바라면 안 떨어지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25 13:50
    No. 8

    연재작가와 댓글의 관계는 사막여우와 어린 왕자의 관계...
    기껏 길들여 놓은 후 훌쩍 떠나버리는 어린 왕자를 붙잡지 못해 가슴 아파하는 여우처럼, 그런 의례가 있었다는 기억이라도 감사히 받아들여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라임하늘
    작성일
    14.02.25 14:09
    No. 9

    네.. 기억이라도 감사히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5 14:52
    No. 10

    그러게요...지금쯤... 어느 하늘아래 계실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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