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4 편곤
    작성일
    18.04.01 02:17
    No. 1

    음... 제 글이라도 읽어 주실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01 06:40
    No. 2

    오오오! 완전 제가 쓰는 글이에요!
    꼭 봐주세요.
    주인공이 차근차근 먼치킨이 되어 갑니다.
    아니 처음부터 먼치킨이었습니다.
    단지 적이 없을 뿐.
    던전 일상 물처럼 시작되는데.
    뒤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8.04.02 01:17
    No. 3

    일상물이라면 제가 선작해놓은 것중에 하나가 있는데요.(일상물은 이거하나)
    언늘님의 너의 진심이 들려.입니다.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그 속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등이나 문제가 생기면 저 능력으로 해결하는 소설이죠. 그런데 좀 일상물느낌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4.02 20:59
    No. 4

    바람과 별무리...? 딱 그게 좋은듯 한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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