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림자고 뭐고 다 표현하기 싫어요...
대체 저는 4년동안 그림을 왜 그렸는지 라는 의문도 들기도하고
이런식으로 할거면 돈부터 벌어서 외주를 맡기던해야겠습니다...
드립쳤다가 기분나쁘실것 같아서 빛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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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셨기에...
아아.. 그저 빛.. 앗.. 아아..
코와이네~
모델이 인간해부도 + 울트라맨이라...
울트라맨에서 뿜었습니다. 확실히 울트라 맨이 있군요.^^ 저도 외주 제작해야 할 형편이라 동질감 듬뿍느끼고 갑니다. 지붕은 그 언젠가 창열고 달리다 떨어진 제 운전석의 가운데에 담배빵과 닮아있어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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