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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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큐시오
- 18.09.21 08: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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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08: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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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도서관식객
- 18.09.21 10:55
- No. 3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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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12:10
- No. 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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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수로공
- 18.09.21 15:48
- No. 5
'기대가 없다면 실망도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실망을 하지 않는 일이라면 기대도 없었을 겝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기대를 하시기에
받고자 하는 반응을 고정하셨기에
생기는 감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끔한 조언을 해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인지 확언은 할 수 없으나, 항상 달콤한 말만 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따끔하게 조언해 주는 친구도 있지 않겠습니까.
전 둘 다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힘을 북돋아 주는 친구.
냉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 친구.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기쁘지 아니한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좋은 것은 좋은 것대로 기쁨을 누리시고.
아픈 것은 아픈 것대로 자양분을 삼으심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피드백이 없는 작가 지망생 분들도 꽤 많습니다.
저도 그에 포함이 되고요.
힘 내시고 마음 정리 한 번 대차게 하신 후 심기일전하여 다시 펜을 드시길 기원합니다. -
답글
- Lv.49 희치
- 18.09.21 16: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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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쓰고보고
- 18.09.21 16:14
- No. 7
추천란에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일단, 추천하신 분의 레벨이 너무 낮으세요. 그게 뭔말냐면 새로가입한 따끈한 아이디라는 말이죠. 물론 2~3일 안에 가입한 독자분이 작가님의 글을 읽고 감명을 받아 한작품에 한번이라는 신중함을 필요로 하는 추천란에 보통 1권이상 25회분에서 30회 이상만을 보편적으로 추천하는 곳에 추천을 했다면 그 추천란일 이용하는 독자들의 신빙성은 하락합니다. 통계적으로 신입회원이 수면 밑의 글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일희일비는 위험한 생각이세요. 자신의 글에 설정에 개연성에 믿음을 갖고 진득하니 밀고 나가는 중심이 필요합니다. 피드백의 중요성!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내가 쓰고 싶은것만 썼다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겠죠. 대중성을 원하시면 피드백은 필수입니다. 피드백을 받고 원인을 찾다보면 아, 이런 점이 이랬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피드백이 맞는 건 아니고요. 대부분이 그렇게 느끼시면 그렇다는 겁니다. 멘탈관리하시고... 레벨1인데 작가님 작품을 추천하신 분께 고마움을 전하세요. 참고로 레벨1이면 이곳에서 거의 작가님의 글만 보신분입니다. 몇권의 무료책만 읽어도 레벨은 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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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17: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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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룡생
- 18.09.21 16: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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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17: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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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고룡생
- 18.09.21 18: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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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Snowsky
- 18.09.21 18: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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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18: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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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부릉다라
- 18.09.21 19:56
- No. 14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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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20:16
- No. 15
비밀댓글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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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일민2
- 18.09.21 20: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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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20:1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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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일민2
- 18.09.21 20:4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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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20:5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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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화자(話者)
- 18.09.21 23:0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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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1 23:4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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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홀릭패밀리
- 18.09.22 02:3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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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희치
- 18.09.22 09:01
- No. 23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