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18 11:11
    No. 1

    음~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일권 증정은 어떻게...하하 안되겠지요.
    아뭏튼 대박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18 11:12
    No. 2

    음... 너무 솔직하게 정보를 올려 주셨네요... 저야 감사하긴 하지만...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매한작
    작성일
    14.02.18 11:12
    No. 3

    출판사에서 보통 작가에게 10권 준다고 하는데 이미 줄 곳이 다 정해져서리 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18 11:38
    No. 4

    ㅋㅋㅋ 기냥 해본소리예요. 맘에 담아두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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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청묘한
    작성일
    14.02.18 11:15
    No. 5

    헐 정말 좋은 정보 2탄이군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북풍광
    작성일
    14.02.18 11:25
    No. 6

    이런 정보 정말 좋네요. 유료연재는 미래를 보고 가는 길이고, 전업작가를 지향하시는 분들은 출판용 무료 연재 하나, 유료 연재 하나 이렇게 정해서 가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하루에 2만자에서 3만자 정도는 쓸 각오가 되어 있다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4.02.18 11:26
    No. 7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네요. 이건 플래티넘 연재방 첫 머리에 올려둬야 할 듯.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야데
    작성일
    14.02.18 11:34
    No. 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겁도 없이 플래티넘 도전했는데 슬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2.18 12:07
    No. 9

    아마추어가 돈이 목적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죠.
    돈이 목적이라면 프로라거나 아니면 목적을 잘못 잡고 있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LunStell..
    작성일
    14.02.18 12:12
    No. 10

    공감.. 진짜 조회수 팍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달려주시는 독자분들 몇분 계셔서 완결까지 달리는 중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2.18 12:22
    No. 11

    "플래티넘에 들어오지 마십시요..."
    "플래티넘은 진짜 독일 수 있습니다..."
    작가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4.02.18 12:25
    No. 12

    무료 시스템에 익숙해서 비싸게 느끼는 게 아닙니다.
    출판작은 권 당 1000원이면 빌려 볼 수 있는데 편당과금작은 권 당 2500원이기에 비싸게 느끼는 거죠.
    물론 대여와 구입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장르소설은 한 번 보고 말거라 구입하기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이월생
    작성일
    14.02.18 12:40
    No. 13

    플래티넘 보는데 독자수가 정점 떨어지자 연재주기 글의 질이 떨어지다 남은 독자마저 떨어져 나가고 1자리 수가되더니 연중하더군요 소수의 글빼곤 보지 않고 플래티넘중 새로운 소설은 않봅니다 보던것도 한화한화 구입해서 보면 별 부담이 없는데 어느정도 모이면 압박감이 느껴 져서 나중에 봐야지 생각하고 않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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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T
    작성일
    14.02.18 12:48
    No. 14

    저는 매한작님 보면 대종사님이 떠오릅니다. 마이너 버전 대종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매한작
    작성일
    14.02.18 13:04
    No. 15

    제가 장르소설 작가면서도 무협쪽은 안 봐서리...... 아무래도 대종사라는 이름이 무협 쪽의 분위기가 풍기는 분인것 같은데...... 어떤 분이신지 .... 몰라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2.18 13:23
    No. 16

    좋은 인상을 가진 분은 아니라고 알려드립니다. ^^;
    대여에 특화된 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설에 의하면 한 끼 먹는 묘사로 한 권 분량을 쓰실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하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18 13:48
    No. 17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2.18 16:10
    No. 18

    그 정도면 그것도 재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진짜냐
    작성일
    14.02.18 19:01
    No. 19

    으음 한마디로 거 뭐냐 드라군드립과 비슷한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MOT
    작성일
    14.02.18 14:06
    No. 20

    다른 뜻이 있어서 한 말은 아니고요. 그 분도 한작님처럼 업계 사정이나 그런 걸 굉장히 진솔하게 말하시거든요. 독자들한테 업계사정을 그렇게 알려주는 작가분들이 몇 없으니까 이미지상으로 비슷하다고 말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18 14:28
    No. 21

    ㅎㅎ... 깜짝 놀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매한작
    작성일
    14.02.18 14:34
    No. 22

    저도 놀랐네요,,,, 전 도저히 한 끼 먹는 묘사로 한 회 분은 못 씁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4.02.18 14:40
    No. 23

    까라마조프의 형제 라든가 삼일간 이야기 라고 라디오에서 평론가가 해설 하는것 오늘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애를품은달
    작성일
    14.02.19 10:14
    No. 24

    문피아도 옆사이트처럼 월정액제로 하면좋을텐데요..편당100은 적은돈일수도있지만 몇십편을 봐야하는데 한달내내 새작품보고 그러면 돈십만원깨지는건 금방이고요 지금 형식은 절대 조회수나 결재수가 높게나올수없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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