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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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불곰국 초대장...? 자야겠네요. 헛소리가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하...
작가의 정신세계가 참 독특하네요. 백편을 읽어도 알듯말듯 합니다. 저는 강추안하렵니다. 왠만한 오기가 아니면 덤비시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작품에 배려가 많이 부족하네요.
음... 그럼 약추로 정정할께요...ㅋ
폭풍같은 셀프디스ㅋㅋㅋㅋ
작품에 배려가 없긴 해요. 완전 새침떼기에요.
제목의 여유란게 작가의 여유를 말한 거군요...
너무 난해해서 접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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