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14.02.20 14:28
    No. 1

    보러가야겠어요! 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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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20 14:50
    No. 2

    저도요... 자꾸 씹는 맛이 있는 글이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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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미드바르
    작성일
    14.02.20 16:11
    No. 3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행복을 자극하는 아무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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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알테
    작성일
    14.02.20 19:41
    No. 4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원래 기억에서는 좋은 부분이 부각되므로 제가 예쁘다는 기억을 위해 잠수를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듭니다.(농담이라는 거 아시죠?)
    그리 칭찬을 못 받고 자란 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유독 칭찬받으면 기쁘면서도 어떻게 반응해야 할 지 안절부절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제 마음을 다 전하기는 어렵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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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캐드락
    작성일
    14.02.20 20:53
    No. 5

    허 알테님 연재 시작한지 모르고있었다니!
    황금장미 때 넘어가셔서 완결 된 후에는 소식을 몰랐는데 어느새 ...
    얼른 보러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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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4.02.20 22:17
    No. 6

    오랜만입니다. 선작은 해두었습니다만... 달리기는 아마 3월 2일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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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Daria
    작성일
    14.02.21 00:59
    No. 7

    아, 저도 금강님 추천글 읽고 알테님이 새 글 시작하신걸 뒤늦게 알았는데, 역시 알테님이시더라고요. 황금장미로 알게되서 열심히 전작들을 읽고 있었는데, 출삭되서 상당히 아쉬웠었죠. 좀 더 일찍 전작들을 못 본게 후회될정도로요. 그런데 새 글이 나온걸 알아내고, 초스피드로 정주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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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창과방패
    작성일
    14.02.22 12:34
    No. 8

    http://novel.munpia.com/17811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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