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4 KaleidoS..
    작성일
    14.02.12 00:21
    No. 1

    헐 프린세스 메이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00:25
    No. 2

    그...그럴리가,

    저는 단지 어디까지나 아빠와 딸로써 애정을...

    프린세스메이커는 아빠가 딸을...*-ㅅ-*

    그냥 따뜻한 이야기를 원해요 ㅠ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사생
    작성일
    14.02.12 00:58
    No. 3

    저도 프린세스 메이커가 생각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41
    No. 4

    프린세스 메이커는 딸을 키워서 독식(?)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저는 단지 아빠와 딸의 소소한 알콩달콩 이야기를 바랠 뿐이에요...

    (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aleidoS..
    작성일
    14.02.12 00:21
    No. 5

    이 소재 한 번 써보고 싶군요 아 ㅋㅋㅋ재밌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청안청년
    작성일
    14.02.12 01:30
    No. 6

    10년의 세월을 글로 옮기면 몇 편 수준이 아닐텐데..
    두번째 여행을 떠날 때 글을 읽던 유저도 떠날 위험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그렇다고 1~2 권에 세계 하나씩 옮겨다니면 작가가 지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42
    No. 7

    이 망상은,

    편 수와 작가의 피로를 고려치 않은 매우 이기적인 망상이 되겠습니다.

    또다른 이계로 가게 되면 그 때가 2부의 시작이 아닐런지...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14.02.12 04:20
    No. 8

    대륙이 미친듯이 넓어서.. 마을에서 마을간 이동하는 거리만 몇 개월 ?? 이러면 10년 금방 채울 듯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43
    No. 9

    우리들에게는 '중략'이라는 시간을 넘는 기술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2.12 08:39
    No. 10

    사는 이야기님의 상상력으로 충분히 뭔가 쓰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직접 한 번 도전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45
    No. 11

    엉클벤젠님의 말씀대로 '뭔가'는 쓸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나갈 것 같지는 않아서 말입니다.(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4.02.12 09:13
    No. 12

    여기서 그 여아의 비밀은 남성이 인생을 겪기전의 그 순진무구함을 가진 자기 자신의 어린시절을 투영한 분신이라는 것...크...떡밥이 멋지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47
    No. 13

    부...분신이라니!!

    전혀 생각치 못했던 발상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4.02.12 14:04
    No. 14

    옛말에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하였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49
    No. 15

    목은 마르지만, 땅을 판다고 물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서...(흑흑)

    글을 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운...!!

    그런고로(?) 저는 영원히 독자로 남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2.12 15:24
    No. 16

    아청아청할 수도 있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5:50
    No. 17

    아청까지 안가길 바래지만...

    그런 상황이 올지도...(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에나스
    작성일
    14.02.12 15:57
    No. 18

    일단 발찌 디자인은 뭐가 좋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4.02.12 16:28
    No. 19

    반짝반짝 빛나는 은빛의 민무늬 발찌가...

    가 아니라,

    저는 단지 딸(?)을 사랑하는 팔불출 아빠(?)를 표현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청이라니...lllOTL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이비교
    작성일
    14.02.13 00:10
    No. 20

    키잡?
    아청철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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