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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완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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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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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발전하셨네요...
사람이 날로 발전하는 이상, 지금까지 해왔던 것은 어색하고 미숙해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이 미숙하면 미숙한 만큼 지금의 나는 많이 발전했다는 것이겠죠.
오히려 지난 날 해온 것이 더 이상 미숙해보이지 않는다면 그 시점에서 발전이 막혔다는 것이죠.
자신의 글이지만 미숙해보인다는 것은 그만큼이라도 안목과 실력이 늘었다는 겁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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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을 하세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에 의식하면서도 집착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글 쓰는 걸 즐기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이것으로 전부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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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어서 나으셔야죠!! 함께 건필하기로 했잖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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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치워야지 생각은 한 100번 해도 완결까지 달려야죠.
저도 요새 이불 자주 차며 벌떡 일어납니다.
그리고 한컴을 조용히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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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번처럼 강제연참(!) 하게 해드릴께요 ㅇㅅ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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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현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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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느긋 하게 가지고, 자기 최면을 거세요, "글쓰는 것을 재미 있다!"
주변의 무슨 생각 이든지 길거리에서 싸운 것을 보았든지 뉴스를 보았든지 무슨 감정이라도 잡
생각 이라 여기지 말고 필의 씨았 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보고 그것를 키워 나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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