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6

  • 작성자
    Lv.14 KaleidoS..
    작성일
    14.02.12 22:34
    No. 1

    이거쓴.... 미, 미연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4.02.12 22:35
    No. 2

    난 일단 4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2.12 22:35
    No. 3

    수정해서요.... 다시 선택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2.12 22:35
    No. 4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그렇지만 글을 쓰시는 분의 순발력과 상상력이 엄청나게 풍부해야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2.12 22:36
    No. 5

    분명 제가 쓰면 100% ㄱㅇ물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12 22:37
    No. 6

    가위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2.12 22:40
    No. 7

    구유물?? (죄송스럽지만 이분 괴롭히는거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12 23:15
    No. 8

    이건 또 무슨!!!!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2.12 22:35
    No. 9

    문피아에도 그런 소설 있었어요~ 아... 갑자기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꽤나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미연시(...)는 아닌데 한편한편 독자가 길을 선택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02.13 10:21
    No. 10

    하지은 작가님 소설 아닌가요? 00시 00분 00초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2.12 22:36
    No. 11

    ㅋㅋㅋㅋ 재밌겠는데요 ㅋㅋㅋㅋㅋ 아직 안나온 작품이지만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lu
    작성일
    14.02.12 22:40
    No. 12

    그런 소설이 있었죠. 다수결로 선택지 정해서.

    문제는 선택지마다 글의 방향을 잡아야 하니까, 작가분이 엄청 힘드실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2 22:40
    No. 13

    재밌겠네요. 그런데 다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선택지는 묻혀지니 그 선택지가 궁금한 독자들은 아쉽겠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4.02.12 22:45
    No. 14

    해당되는 게 하지은 님의 0시0분0초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02.12 22:52
    No. 15

    아! 저도 이 소설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목이 생각이 안났었는데... 댓글 보니깐 반갑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노동
    작성일
    14.02.12 23:01
    No. 16

    이거 참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동혁.
    작성일
    14.02.12 22:48
    No. 17

    음. 전 이걸 제 나름대로 커스터마이징 노벨이라고 멋대로 이름 붙여서 네이버 썸띵뉴에 내버렸습죠. 하하하. 당선될지 안될지는 미지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2 22:54
    No. 18

    전에 한 번 해봤는데, 발상 짜내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경우에 대해 생각하고 구성하는 데는 훈련이 되기 때문에...

    그런데 비축이란 게 없기 때문에 꽤 힘들긴 하죠.
    분량마다 끊어야 하기 때문에 필 받았다고 쭉쭉 써내려 갈 수도 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4.02.12 23:41
    No. 19

    선택지를 작가가 내놓고 독자가 고르게 하는거라면 어느정도 비축분은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량이 선택지수만큼 배가되는게 문제지만...

    그게 아니라 작가가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전개할까요?' 하고 완전히 독자에게 맡긴다면 비축이 불가능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3 01:30
    No. 20

    완전한 게임북으로 완성한다면 모르지만, 버려지는 선택지의 내용까지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은 터무니 없이 비효율적이죠. 선택지가 세 개만 된다고 해도, 작가가 할 일이 세 배가 되는 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4.02.12 23:28
    No. 21

    YS는 내 친구
    이런 형태를 게임북이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저도 외국에서 출판된 이쪽 장르의 실물은 보지 못한 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12 23:46
    No. 22

    게임북은 국내 출판본도 있고, 한참 만화잡지 흥할 때는 별책 부록 만화로 제공된 적도 있죠.
    결과적으로는 분기 선택형 컴퓨터 어드벤쳐 게임으로 전환됐지만, 90년대 초반까지는 헌책방 등지에서 간혹 보였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레이젠
    작성일
    14.02.12 23:34
    No. 23

    있었습니다.
    재미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아저씨냄새
    작성일
    14.02.12 23:38
    No. 24

    남녀 러브코메디나 멜로가 되면 미연시 원작 소설같은 느낌일것 같지만, 다른 장르는 흥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2.13 00:41
    No. 25

    ㄴㅇㅂ 웹소설에 비슷한 글이 있습니다... 는 근데 제가 봤을땐 인기몰이용 글이라고 생각 해요. 대중이 원하는 컨셉과 시나리오로 흘러간다는 점에서는 대중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은 틀림없지만 작가 자신의 기준이나 세계관, 작품에 대한 애정도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미국판타지
    작성일
    14.02.13 03:22
    No. 26

    아, 미국 캘리포니아 아래 맥시코에서 직수입되는 대마초의 힘이 저를 부르는군요.
    는 아직 글도 올리지 않은 독자라 fail. 하지만 망상력이 올라가네요.
    저 열도에는 미연시가 있다면, 여기 미국에는 포스트 아포칼립틱 생존물에서 선택지에 따라 생과 사를 가르는.....
    아 둘을 합쳐보고 싶네요. 눈앞에 떠오르는 선택지들을 보고 이것은 미연시다 착각한 차원이동한 주인공에게 나타난 얀데레 늑대인간 미소녀......

    "어머, 맛있겠구나. 나랑 하나 되지 않을래?"

    1. "이건 얀데레이기 전에 종족적으로 문제가 있잖아!"
    2. 얀에는 얀으로 장미칼을 꺼내든다.
    3. 운영자를 부른다.

    과연 주인공은 최종보스 신을 물리치고 안전한 ASKY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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