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4.02.08 23:41
    No. 1

    에헤헤 금강 선생님. 여기 중국에서는 추울 때야말로 냉면을 먹는 거라며 냉면이 잘 팔립..

    부럽습니다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08 23:47
    No. 2

    아... 지하님이 중국에 계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4.02.08 23:46
    No. 3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네요.
    다음에 꼭 참석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원래는 냉면이 겨울 음식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냉면 매니아인 저희 매형 말씀으로는 겨울 냉면이 훨씬 맛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담화공
    작성일
    14.02.08 23:48
    No. 4

    부들부들... 그, 금강님과의 대담이라니... 저도 그러한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08 23:53
    No. 5

    참석할 자격도 여건도 안되어 여러모로 아쉽네요... 무엇보다 냉면을 좋아하는 저에겐... ㅋ
    자리를 같이 하신분들껜 귀한 시간이 된 듯 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ㅠ
    어떻게 저에게도 궁금함을 해결할 권리를 한번 부여해주심은 어떠실지요? 금강님...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09 00:07
    No. 6

    아..... 저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노동
    작성일
    14.02.09 00:15
    No. 7

    아...정말 아쉽네요.
    제가 어려서 조언을 많이 받고 싶엇는데.ㅠㅠ
    가정사 때문에 정말...ㅠ
    너무 아쉽게 됬네요.
    정말 다음에 기회가 한번 됫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09 00:33
    No. 8

    헐! 그 좋은 기회를 놓치시는 분들이 있었다니...나름 사정들이 있겠지만 혹시라도 다음에 참석 못 하시는 분들은 미리 저에게 언질이라도 주세용.
    365일 대타가 여기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4.02.09 01:10
    No. 9

    제가 바로 그때 냉면모임 예고글에서 외기인님의 저 당당함에 확 빠졌었네요...^^
    긍정적이고 당당하고 밝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제 경험상 외기인님 같은 분들은 뭘해도 참 잘하시더라구요. 업종관계없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09 05:52
    No. 10

    헉! 자다가 잠깐 깼는디 화~악! 깨게 만드시면 어케요.
    ㅋㅋㅋ 저 어쩌죠. 경험이 실패하신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09 08:43
    No. 11

    ㅋㅋㅋ... 웃음으로 아침을 열게 해주시넹..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유위저변
    작성일
    14.02.09 00:56
    No. 12

    좋은내용을 많이들었습니다.

    이 장르소설을 본것도 저희 아버지께서 주신 금강 문주님의 소림사 때문이였는데 오늘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09 01:00
    No. 13

    훌륭한 아버님을 두셨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09 01:04
    No. 14

    부러울뿐이고...부럽고...부럽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2.09 01:07
    No. 15

    저는 처음 본 장르소설이 아버지가 사주신 마계마인전이었죠 ㅎ
    조르고 졸라서 아버지가 전권 구입을 해주셨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09 08:48
    No. 16

    그 땐 장르소설이란 것도 없었고 거의 무협지 위주였죠. 한번은 공부하는 척 하며 무협지를 보다가 아버지한테 들켜서 생일날이 제삿날이 될 뻔 했었죠... 그래도 지금은 그립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무려
    작성일
    14.02.09 04:30
    No. 17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헛소리를 많이 해서 다른 분들이 불편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후기는 집에 돌아가 작성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09 05:58
    No. 18

    와~아. 나도 후기 쓰고 싶당. 올해안으로 쓸수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티터
    작성일
    14.02.09 06:09
    No. 19

    그 좋은 기회를 놓친 사람 1명이 여기에 있다지요... 쿨럭...OTL....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2.09 07:51
    No. 20

    오~.님짱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양승훈
    작성일
    14.02.09 11:47
    No. 21

    정말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조금 안개가 걷힌 듯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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