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2.05 15:23
    No. 1

    제거가 간단하다는 전제조건으로,
    당장 저한테 일어나도 그다지 놀랍지 않을 정도로 일상적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5 15:26
    No. 2

    다행이네요. 저한테만 그런가봅니다. 이게 환공포증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현우K
    작성일
    14.02.05 15:28
    No. 3

    음...엔띠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근데 그런게 일상적이라는 엔띠님이 갑자기 무서워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4.02.05 15:34
    No. 4

    눈썹만한 가시가 손끝에 박혀도 아픈데, 식물 뿌리가 살속으로 파고든다면 저는 좀 그럴것같습니다. =_=;;
    당황해서 자라나는 식물을 뽑자 같이 뜯겨나오는 살점들과 핏방울..으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5 15:41
    No. 5

    역시 혐오스럽군요.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4.02.05 15:36
    No. 6

    저는 굉장히 뜻밖의 일이고 저로서는 상당히 혐오스럽습니다. 살에 뿌리가 박힌다는게요. 차라리 손을 빠르게 휘감아 기운을 빼앗는다던지 그런식으로 변경하면 좀 낫지않을까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5 15:43
    No. 7

    오. 좋네요. 그렇게 바꾸니 한결 낫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백작.
    작성일
    14.02.05 15:43
    No. 8

    손에 씨앗이 박혀 자란다? ... 기생초!
    상당히 혐오스럽지만... 그래서 좋습니다. 어차피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아니라...
    스쳐가는 에피소드라면 생각하셨던대로 가져가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2.05 17:10
    No. 9

    씨앗이 다닥다닥 붙어서 손에 뿌리를 박고 자라는건 아무래도 혐오스러워서 귀엽게 새싹이 뿅 나오는 것 정도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05 17:03
    No. 10

    뽑을 수 있다면 상관없을 듯 해요. 고통따위 즐길 수 있는 쾌락의 한 종류에 불과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엉클벤젠
    작성일
    14.02.05 17:20
    No. 11

    괜찮으신 발상 같은데ㅋ 그런 종류의 낯선 경험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간접 경험이긴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열기구
    작성일
    14.02.05 18:14
    No. 12

    사마귀같은건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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