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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그냥 제가 아주 좋아하는 책을 읽고 또 읽고
" 이런 글을 쓰고싶다" 생각해서 집필을 시작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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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배경 지식을 가지고 쓰는게 좋겠죠. 무기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이 잘 나온 책들이나 신화, 역사 등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쓰면 더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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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생각나는 소설 소재를 포디의 소재상자 라는 데에 적어놓고 있어요. 자유연재의 수필에 있으니깐 한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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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쯤 전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북수원에 간적이 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남아 서점에 들어갔다 우연히 발견한 책입니다.

박동규(지음/ 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출판사/ 문학사상사.
제목/ 글쓰기를 두려워 말라.
초판 1쇄/ 1997년 1월.
초판 23쇄/ 2011년 8월.

다른 소설과 수필, 시를 인용하며 설명을 하거나, 간단히 한 두줄의 문장을 예문으로 보여주고 있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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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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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문학책 이게 최곱니다. 바른 표현법, 바른 문장, 바른 구성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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