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9 22:18
    No. 1

    저는 대개 메탈이나 덥스텝류? 시끄러운 걸 많이 듣네요. 폭발적인 소리를 들으면서 쓰면 왜 그런지는 몰라도 그 기분을 유지한 채로 글을 쓰기 수월한 것 같아서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3
    No. 2

    학! 저.. 메탈쪽인가.. 는 잘 모르지만 린킨파크나 맨슨쪽 좋아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29 22:24
    No. 3

    애니 킬라킬에 나오는 OST Before my body is dry.... 소설쓸때 항상 틀어놓는 노래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3
    No. 4

    오.. 애니 좋아하시나봐요~! 전 일본애니를 좋아한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29 23:07
    No. 5

    킬라킬 요즘 방영하고 있는 애니중에 제일 재밌습니다. 그렌라간 제작진이 만들었는데요 전투씬도 잘만들었고 개그도 웃기고....가끔가다 들어가는 일본 풍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빚 많은 엔화를 버리고 화페를 사용하는 도시부터 시작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4.01.29 22:29
    No. 6

    판타지 쓰실려면 랩소디의 emerald sword, wisdom of the king, Dawn of victory 등을 추천합니다. 상상력 게이지가 팍팍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3
    No. 7

    다음에 판타지 연재할때 들어보겠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유종환
    작성일
    14.01.29 22:29
    No. 8

    언어의 화원 OST Rain.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3
    No. 9

    아~ 궁금한데요? 검색 해봐야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1.30 19:05
    No. 10

    저는 그 중에 Old man 보다 나은 건 없던데... 올드맨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4.01.29 22:34
    No. 11

    보컬로00 라는 노래를 듣는데 솔직히 기계보단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노래를 찾아 듣습니다. 일본어... 전혀 못 알아들어서 그런지 그냥 음만 들으면서 작업합니다 히히히! 전 빠르면서 퉁퉁 튕기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해서요. 특히 아주 숨 쉴틈 안 주는 빠른 속도의 노래는 제 손가락도 고속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4
    No. 12

    아! 미쿠미쿠하게 해줄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1.29 22:35
    No. 13

    랩소디 뿐만 아니라 파워메탈 계열자체가 판타지 특화 장릅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4
    No. 14

    ㅋㅋㅋㅋ네 참고해서 다음에 써먹도록 할께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9 22:48
    No. 15

    다이시 댄스, 사운드 호라이즌, 시드 사운드…… 주로 마이저 쪽 노래들을 많이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5
    No. 16

    캬~ 명곡들을 많이 아시네요. 사운드 호라이즌은 저도 완전 좋아한다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KaleidoS..
    작성일
    14.01.29 22:52
    No. 17

    제 소설 브금에도 넣은 이집트왕자OST - When you Believe
    짱짱

    그리고 레옹 OST 짱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5
    No. 18

    아ㅠㅠ 이집트왕자 정말 환상이죠ㅠㅠ 다시 보고싶당.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1.29 22:52
    No. 19

    일단 한국쪽으로는 김광석과 박정현 부활 정도(감성이 느껴져서), 외국쪽은 팝으로는 영화 ost가 주력이고 일본 쪽은 fripside와 사카모토 마아야, zard네요. 피아노는 이루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29 22:57
    No. 20

    Fripside곡 들이 좋으면 ALTIMA 곡도 좋아하실 것 같내요. 프로듀서가 같답니다. 요즘 새로 나온 Fight 4 Real 진짜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1.30 00:36
    No. 21

    찾아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6
    No. 22

    아 김광석! 옛날노래 좋아요 ㅋㅋ 부활도.. 네버엔딩스토리인가 그거 듣고 흑흑 자드는 저도 알아요ㅋㅋ 옛날 노래 자주 듣는거 있었는데.. 까먹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1.30 00:39
    No. 23

    자드라면 한국에선 Good Day나 My Friend, 지지말아요 정도겠네요. 그 외에도 많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01.29 22:57
    No. 24

    몽환의 숲이랑 ....이루마 클레식 듣습니다. 쓸데없이 타오르는 상상력을 억제 시켜주기 딱좋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29 23:06
    No. 25

    몽환의 숲 그거 아닌가요? 엠씨스나이퍼가 불렀던 그 곡 ㅎㅎㅎ 클래식 들으면 정말 잠와요ㅠ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理本
    작성일
    14.01.30 00:34
    No. 26

    캬~ 동감합니다. Maybe라던가 RIver flows in you 같은 거 들으면 차분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01.29 22:58
    No. 27

    문제는, 그거 듣다보면 잠이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ainless
    작성일
    14.01.29 23:34
    No. 28

    전 개인적으로 빅뱅을 좋아하기도 하고, 글쓸때는 잔잔한 음악이 좋아서 빅뱅의 Cafe, 착한사람, Blue, Ego 같은 노래를 듣고, 가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할 때는 탑의 Oh mom, 빅뱅의 Still alive, GD의 R.O.D, 악몽 같은 곳을 듣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안 썼지만, 승리군이 이번에 낸 앨범에는 잔잔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아이돌 음악을 어떻게 보실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Cafe, Ego, Blue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4.01.29 23:38
    No. 29

    CNBlue나 빅뱅은 아이돌 같지 않은 곡을 부르는 아이돌이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월하수인
    작성일
    14.01.29 23:40
    No. 30

    드라마ost만 듣습니다. 자이언트 49일 패션70 등등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30 12:44
    No. 31

    헛! 패션70 주진모때문에 열심히 챙겨보던 드라마인데ㅠㅠ 추억 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1.30 00:01
    No. 32

    Iconoclast, When All is Lost - Symphony X
    People = Shit, Psycosocial - Slipknot
    2112 - Rush
    Nightmare, Save me, Hail to the king - Avenged Sevenfold
    Astral Body, White Walls, Ants of the Sky - Between the Buried And Me
    Untouchable Part1, 2 - Anathema
    in the Presence of Enemies, illumination Theory - Dream Theater
    The Scarecrow, The Wicked Symphony - Avantasia
    Black Rose immortal, Bleak, Ghost of Perdition, Windowpane - Opeth

    요즘은 대충 이 정도만 반복 청취 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14.01.30 00:09
    No. 33

    글 쓸 땐 아무래도 가사 있는 곡은 집중에 방해가 되서 연주곡 위주로 듣게 되더군요. 아니면 스케일 크고 연주 파트의 비중이 매우 큰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듣거나...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처럼 몽환적이고 덜 자극적인 앨범을 통째로 듣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K현
    작성일
    14.01.30 00:43
    No. 34

    창세기전3 파트2의 베라모드의 독백을 들으면서 글을 씁니다. 듣다보면 차분해져서 집중하기 좋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1.30 01:10
    No. 35

    어떤 드라마 OST인데 제목은 퍼스트 러브...
    제목 검색으로 어느 드라마인지 알아보려 했더니 같은 제목의 곡이 많아서 좌절
    최근엔 올드보이 OST 더 라스트 왈츠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를 들으며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집필할 땐 OST가 대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30 12:43
    No. 36

    ㅎㅎㅎ 하울 정말 중독심하죠ㅠ.ㅠ 네 맞아요 ost 중에서도 좋은 노래들이 많으니까요.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유[舊遊]
    작성일
    14.01.30 03:34
    No. 37

    전... 쓰고있는 글의 상황에 따라 다른 음악을 ㅎ
    요새는 렛잇고에 빠져있어서 ㅠㅠ 대부분 렛잇고를 듣고
    전투신이나 긴박한 상황일 때는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듣고.....
    왠지 제 소설을 영화라 생각하고 그 분위기에 맞는 브금을 까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작은아씨
    작성일
    14.01.30 12:45
    No. 38

    저도 구유님이 절 렛잇고의 구렁텅이로 밀어뜨렸... 몰랐으면 안듣는데!! 알아버려서 지금 귓가에 맴돌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용래들
    작성일
    14.01.30 14:51
    No. 39

    가사없는 배경음류라면 뭐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1.30 19:04
    No. 40

    아래 링크를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eXNUgpk7kbY
    틀림없이 누가 지은 곡인지 알고 싶어할 겁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모두 Harvey Summers의 곡입니다.
    특히 좋은 부분은 "Pure Peac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월하몽
    작성일
    14.02.02 00:36
    No. 41

    상황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저도 주로 올드팝으로, 가요는 정신없이 글쓰다 잠깐 한눈 팔면 가사가 귀에 들어와서 딴 생각이 들어버리거든요ㅠㅠ
    예전엔 리스트를 쭉~ 펼쳐 놓고 들었는데 이젠 그것도 지쳐 24시간 무맨트 라디오 방송을 들어요.
    독서 할 땐 주로 뉴에이지위주로 듣는데 유키구라모토나 이사오사사키 같은, 가깝지만 먼곳에 계시는 그분들꺼요. ㅠㅠ
    요즘은 겨울이라 그런지 러브레터 ost 계속 듣게 되네요.
    애니는 취향이 다양해서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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