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열기구
    작성일
    14.01.27 21:04
    No. 1

    일단 연애를 해봐야... (아, 훔ㅠ 일단 눙물부터 닦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4.01.27 21:05
    No. 2

    고추 없는 남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1.27 21:11
    No. 3

    자기 마음속에 있는 작은 여중생을 꺼내세요... 변태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4.01.27 21:17
    No. 4

    이해가 잘 안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짜냐
    작성일
    14.01.27 21:18
    No. 5

    얼굴에 눈이 절반이래 ㅋㅋㅋ 일본 애니 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불가불계
    작성일
    14.01.27 21:19
    No. 6

    관지림은 진짜 얼굴의 절반이 눈입니다.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짜냐
    작성일
    14.01.27 21:21
    No. 7

    소설이랑 영상매체가 아닌데 걍 성격이나 분위기만 언급하고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7 21:56
    No. 8

    군림천하에서 히로인 임영옥을 까무잡잡한 피부로 묘사했다가 어느새 팬들에게 '황보' 영옥으로 불리게 됐다는 슬픈 전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베어문도넛
    작성일
    14.01.27 22:05
    No. 9

    머리카락이 긴지 아닌지, 안구나 모발 색은 어떤지 정도만 묘사합니다.
    나머지는 뭐 아름다운, 귀여운, 가련한 등의 수식어를 사용해서 묘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4.01.27 22:08
    No. 10

    저도 이 방법을 씁니다. 그러면 독자 각자 이상형에 맞춰서 생각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유종환
    작성일
    14.01.27 22:18
    No. 11

    소년 같은 여인이었다.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월하몽
    작성일
    14.01.27 22:23
    No. 12

    전 주로 피부와 머릿결 위주로 표현하게 되요.
    여자는 일단 피부만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 가니깐요.
    그리고 머리빨! 또한 한 몫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1.27 22:42
    No. 13

    미모미모권 위미모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1.27 23:36
    No. 14

    ASKY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Scintill..
    작성일
    14.01.27 23:56
    No. 15

    남성 묘사는 뭔가 편한데 여성 묘사는 힘든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쿠바
    작성일
    14.01.28 02:05
    No. 16

    독자로서 작가가 여자를 표현하는걸 보면 대강 머리나 눈 얼굴형같은걸 소개하고 ---미인이다. 처럼 소개 하고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인물의 성격을 표혆하는게 보통인거 같아요. 로맨스에 신경을 많이둔 작가는 더세세하게 표현 하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1.28 08:01
    No. 17

    로맨스면 좀더 섬세해야겠죠.
    만일 그녀의 입술은 앵두같다.
    라는 표현을 쓰고 그 앵두같음에 대한 찬양 한 5줄 써주고, 그러고 보니 그녀의 볼은 선녀들이 먹는다는 천도복숭아 처럼 아름답고 탱탱해 한입 베어물고 싶을 정도였다. 로 시작해서 볼에대해 찬양 한 5줄 써주고...
    ...
    뭐 이런게 공식적인건 아니고, 그런 표현 없이도 대화와 대화상대와의 반응을 통해 그녀의 성격이나 아름다움등이 자연스럽게 들어나도록 표현하는것도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re****
    작성일
    14.01.28 09:59
    No. 18

    제가본 소설 중에 요삼님의 여성묘사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초인의길 에뜨랑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나의일생
    작성일
    14.01.28 16:32
    No. 19

    저 같은 경우는 독자분들이 상상할 수 있게 묘사를 합니다.
    백옥 같이 고운 피부를 지녔으나 용모는 강호 어디서든 볼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하였다.
    일생동안 그가 본 여인중에 그토록 아리따운 여인은 단연코 존재하지 않았다.

    어찌 보면 너무 대충 묘사하는 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소설에서는 여인의 외모보단 성격에 중점을 두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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